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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요

너는 아주 ... 존재란다.

하얀종이 1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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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주 특별한 존재란다


하나님은 언제 우리를 사랑하십니까?


반짝거리는 구두를 신고 머리도 단정하게

빗은 부활절에만 사랑하십니까?


시험 성적이 잘 나오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스스로 보아도

그리 흠잡힐 구석이 없을 때만 기뻐하시는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그런 모습을 보고 흐믓해하시겠지요

나도 그런 내 모습이 좋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때는 없었나요?

바위를 쪼개고도 남을 만큼 날선 혀끝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심한 말을 할 때,


오늘도 게으름 때문에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고 난 후,

그때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실지 궁금합니다


그때도 나를 사랑하실까요?

그런 초라하고 부끄러운 모습을요?


그렇습니다

세상의 그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부터 떼어놓을 수 있겠습니까?

질문할 필요도 없습니다


밤 하늘의 무수히 많은 별들과

정직하게 뜨고 지는 태양이

한결같고도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또 그분은 상상하지 못할 일을 하셨습니다

인간의 육체를 입고 우리 가운데 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어깨에

가만히 손을 올려놓고 말씀하십니다

"너는 아주 특별한 존재란다"..


햇살콩 캘리그라피 


1 Comments
성철경 2018.10.14 10:20  
바닷가에 수많은 모래알 속에서 찾아낸 진주알 같은 존재로 나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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