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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요

나에게 '기회'란 무엇인가?

김병일 0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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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기회'란 무엇인가?


목회자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대부분 그 사람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이야기하곤 한다.

그리고 그 단점에서 판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비판들을 늘어 놓게 된다.


사람들이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하겠는가! 라고 그 사람이 다시 반문할 수 있겠지만, 

그래서 자기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안타까운 생각이 들게 된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기의 기준이 있다.

문제는 그 기준이 정말 옳은 기준인가 하는 것이다.

얼마나 대단하고 옳은 기준인지, 어떻게 본인이 더 잘 알수 있는가 말이다.


성경에 이런 말씀 구절이 있다.


누가복음 6:42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자기의 큰 잘 못은 보지 못하는데, 상대방의 잘 못만 자기 잘 못보다 더 크게 보인다면...!

어쩌면 더 크게 보이는 그 잘 못이, 자기의 가장 변하지 않은 큰 잘 못은 아닌지...!

생각해 보면 안될까?


세상은 도대체 말이 안되는 구조인건 분명한데, 

굳이 말을 맞추려 하니 얼마나 자기는 힘이 들겠는가 말이다.


그래서 생각해 본다.

남들이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있을때, 나도 그렇게 할 것인가?

아니면, '기회'로 다른 사람을 멋지게 만들어 줄 것인가?


기회는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람을 죽이는 것이 기회라고 선택하면 자기는 죽을 것이고,

사람을 살리는 것이 기회라고 선택하면 자기는 반드시 살 것이다.


짧은 인생, 나는 어떤 '기회'로 살 것인가?



의진 김병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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