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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사진과 영상으로 말해요

광야에 꽃이 피고...

김병일 0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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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 지난 지금,

모텔 골목에서 

"정말 안 될 것 같던"

성경책을 나누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이

있습니다.



"광야에 꽃이 피고..."


소망이 전혀 없어 보이는 곳에도

하나님이 은혜를 부으시면

소망이 자라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_이사야 35장 1~2절


"이건 안 될 것 같아"

광야와 같은 삶의 문제

그리고 모텔 골목 땅에 

기도를 뿌리러 갑니다.


매서운 겨울 추위와 미세먼지때문에

1평 남짓한 모텔 방에만 계셨을

반신마비의 장기투숙객 101호 님이

자주 생각나는 요즘이었습니다.

드디어 내일 얼굴을 뵙네요.


한 달에 한 번,

떡과 성경을 들고 가는

작은 발걸음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일하시니

기대합니다.


* 사진은 5년전쯤 한나기도회의 아기 엄마들과

모텔 골목을 돌며 땅밟기 기도를 하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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