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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시편 2편 : 우리의 왕 그리스도, 그분에게 입맞추라

김진호 0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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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찌하여 열방(列邦)이 분노(忿怒)하며 민족(民族)들이 허사(虛事)를 경영(經營)하는고  

2, 세상(世上)의 군왕(君王)들이 나서며 관원(官員)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者)를 대적(對敵)하며 

3,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結縛)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4, 하늘에 계신 자(者)가 웃으심이여 주(主)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忿)을 발(發)하며 진노(震怒)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王)을 내 거룩한 산(山)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영(靈)을 전(傳)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求)하라 내가 열방(列邦)을 유업(遺業)으로 주리니 네 소유(所有)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鐵杖)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 그런즉 군왕(君王)들아 너희는 지혜(智慧)를 얻으며 세상(世上)의 관원(官員)들아 교훈(敎訓)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敬畏)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震怒)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亡)하리니 그 진노(震怒)가 급(急)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依支)하는 자(者)는 다 복(福)이 있도다



시편 2편은 메시야 예언으로 유명한 장입니다. 


사도행전에서와 히브리서에서는 이 시편 2편을 이렇게 인용 하고 있었습니다. 


"또 주(主)의 종 우리 조상(祖上) 다윗의 입을 의탁(依托)하사 성령(聖靈)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列邦)이 분노(忿怒)하며 족속(族屬)들이 허사(虛事)를 경영하였는고"(행4:25)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子女)들에게 이 약속(約束)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記錄)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행13:33)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天使) 중(中)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히1: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大祭司長) 되심도 스스로 영광(榮光)을 취(取)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히5:5)



2절에서 기름 부음 받은 자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6절에서 왕으로 소개 되는 분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7절에서 아들로 소개되는 분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분을 누가 세우신 것입니까? 이분은 곧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분이십니다. 6절에서 증거합니다. "내(하나님)가 나의 왕(예수)을 내 거룩한 산(山)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예수 그리스도를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세상(世上)을 사랑하셔서 독생자(獨生子)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요3:16 참고)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因)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和睦) 제물(祭物)로 세우신 것입니다(롬3:25 참고) 그 화목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습니다.(행2:24 참고) 이는 다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탄생도, 십자가도, 부활도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그러하것만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고 민족들이 허사를 꾀하느냐 하며 하나님이 되 물으시고 계십니다. 이토록 하나님이 경영하신 이 구원을 누가 허사(虛事)라고 하고 누가 어리석다고 하겠느냐 하며 하나님이 힐문(詰問)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인류를 구원 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보내 주셨는데 그를 배척한다는 것은 복을 버리고 멸망을 자초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권세잡은 자 마귀에게 붙들린 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부음 받은자를 대적한다는 2절 말씀을 우리는 유념해야만 합니다. 


성경에서 나타난 구속의 역사를 사단은 계속해서 방해를 펼칩니다. 세상(世上)의 군왕(君王)들이 나서며 관원(官員)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부음 받은 자(者)를 대적(對敵) 하는 경영을 꾀하지만 하나님이 그들 위에 세우신 한 왕(王)의 경영과는 감히 견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누가 그 기름부음 받은 그리스도를 훼파(毁破) 하겠습니까? 하늘에 계신 분이 웃고 주께서 저희를 비웃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있는 자(者)들과 땅에 있는 자(者)들과 땅 아래 있는 자(者)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主)라 시인(是認)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榮光)을 돌리게 하셨습니다.(빌2:10-11 참고) 그러므로 그 아들에게 입을 맞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震怒)하심으로 우리가 길에서 망(亡)하게 되고, 그 진노(震怒)가 급(急)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길은 어떤 길입니까? 진노 즉 심판날을 향하여 가는 길입니다. 이 길을 가는 길처에서 우리는 그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입 맞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속히 우리를 송사(訟事)하는 율법(律法)에서 벗어나고, 우리를 송사하는 인본(人本)에서 벗어나야만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기름 부으심을 받으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변화산상(變化山上)에서 들려졌던 하나님의 음성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어린양(羊)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시온산(山)에 서신 것입니다.(계14:1) 

그분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왕(王)으로 세워 놓으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에게 입마추고 그분의 이름의 권세 아래에 무릎을 꿇어야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철장(鐵杖)이 모든 비진리(非眞理) 파하고 부숴 버릴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권세(權勢) 잡은 자들은 이제 그리스도에게 지혜를 얻으며, 그리스도에게 교훈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길 위에 선 그리스도인들 역시 오직 그리스도만을 경외(敬畏)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 해아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의지하며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가 입맞추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적 회복을 시편 기자는 시편 2편에서 간곡히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글, 김진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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