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빛이야기 > 생수, 치유와 회복이 있어요
생수, 치유와 회복이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바라보면..!

김병일 0 224

1294b2d95b82306b15302b87d31a6844_1537843123_1724.jpg
 

존 스타인백의 ‘분노의 포도’(The Grapes of Wrath)에는 기억에 남을 만한 한 장면이 나옵니다. 오클라호마의 한 농가에서 한 가족이 멀리서 폭풍 먼지를 일으키며 휘몰아치는 광경을 바라보며 집 앞에 모여 있습니다. 


어른들은 멀리 지평선을 내다보며 그 재앙이 그들을 피해 다른 곳으로 가주기를 말없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역시 부모님의 다리에 매달려 지평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자들은 남자들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모두 거기에 다 씌어져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남편의 얼굴만 바라보아도 형편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신랑이신 예수님의 얼굴만 바라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큰 재앙이 지나감을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물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다가 다시 출렁거리는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그 순간 그는 물에 빠지고 맙니다. 바다를 바라보면 빠져요. 왜요? 바다니까 빠지는 것입니다. 물에 안 빠질 자신이 있습니까? 다 빠집니다. 사실은 빠진 게 비정상적이 아니라 안 빠진 게 비정상적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바라보면 안 빠져요. 

우리가 세상에 안 빠지는 게 비정상적입니다. 빠지는 게 정상적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 비정상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안 빠지고 살기 때문입니다. 시편 62:1에는 말합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거기에 구원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 거기에 구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을 위해 믿음의 주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글, 이성희 목사



0 Comments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