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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세상 일세!

고승곤 0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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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세상 일세! 



개판이라는 말을 국어사전에 보면 상태, 행동 따위가 사리에 어긋나 온당치 못하거나 무질서하고 난잡한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요즘 TV나 방송 매체를 통해서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개를 끌어안고 입을 맞추고 심지어 사람의 이름을 붙여 부르면서 자신의 자식이라고 부르는 모양을 보면 아주 가관이다.

또한 자신의 자식들에게 집에서 기르는 동물들에게 형제자매와 같다 라고 가르치고 있으니 이 노릇을 어찌할 것인가?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


신구약 성경 66권 어느 곳을 보아도 동물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


기독교적인 사랑, 즉 아가페는 인격적 교제(이웃에 대한 사랑)와 신에게 대한 사랑을 강조하여 이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자기희생에 의하여 도달하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일부 무식한 교인들과 성직자들마저 동물을 사랑 한다고 헛되이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요즘에는 동물이 사람이 살고 있는 안방을 차지하는 것을 물론이요! 동물 놀이공원, 애견카페, 애견호텔, 애견 도우미, 동물 장례식장 등 심지어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거룩한 성전에서 조차 동물이 예배를 드리는 공간을 확보하여 놓았다는 사실은 아주 경악스럽기까지 하다.


어찌하여 거룩한 제사장으로 부름을 받은 목회자들마저 일부 무식한 성도들의 잘못을 시정하지 않고 오히려 동조하고 있는 것인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그들은 즉시 회개하고 요엘 선지자의 말처럼 겉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회개하여야 할 것이다.


동물을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이 말들은 불교의 윤회사상에서 비롯되었다.


불교의 육도윤회(六道輪迴)라는 것인데, 일체 중생이 자신이 지은 선악의 업인에 따라 지옥도, 이귀도, 축생도, 아수라도, 인도(人道), 천도의 육도 세계를 끊임없이 윤회전생하게 된다는 뜻이다.


동물에 대한 이러한 행위는 불교의 세 번째인 축생도에 해당한다.

네 발 달린 짐승을 비롯하여 새 ,고기, 벌레, 뱀까지도 포함된다.


도대체 사람이 어떻게 죽어서 동물 또는 벌레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인가?

이 불교의 윤회사상의 근원은 원래 힌두교에서 비롯되었다.


힌두교의 특징적인 사상은 윤회(輪廻)와 업(業), 해탈(解脫)의 길, 도덕적 행위의 중시, 경건한 신앙으로 요약될 수 있다.


“암소를 먹이고 돌보면 다음에 올 21세대가 열반을 얻는다”

“당신은 어머니가 늙었다고 해서 도살장에 보내겠습니까?”

이러한 말들은 인도인들의 소에 대한 숭배 사상을 단적으로 드러내 준다.


호세아 4:17,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두라 


호세아 13:2, 이제도 저희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장색이 만든 것이어늘 저희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의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 


창세기 1:26~28,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ㄹ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것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다스리라” 라는 말은 히브리어 “라다” radah 이고 

그 뜻은 밟다, 다스리다, 지배하다이다.


영어로는 dominion 이라고 한다.


“아담아! 내 손으로 지은 모든 것들을 네가 다스리게 하겠다 (give dominion over)

“Man has dominion over the natural world” 

인간이 자연계에 대해 지배권을 갖고 있다.


동물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당연히 사람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요즘  세태를 보면 마치 동물이 사람을 지배하듯 보인다.

사람이 동물의 눈치를 보며 모든 일에 먼저 챙기는 기괴한 형태의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


세상의 무지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이런 어리석음을 행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행위와 잘못이 하나님을 망령되이 부르는 것이며 우상 숭배의 죄임을 깨닫고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가 나서서 개판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


글, 고승곤 목사

바울교회 담임

마르튀스 부흥 협의회 대표

다바르 성경 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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