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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소사(盡忠小事)

고승곤 0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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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소사(盡忠小事)


~ 적은 일에 충성을 다함. 

“그 주인(主人)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忠誠)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忠誠)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主人)의 즐거움에  참여(參與)할지어다 하고(마 25:21) 


중용(中庸) 23장 원문  

기차치곡장(其次致曲章) 

기차(其次)는 치곡(致曲)이니 곡능유성(曲能有誠)이니  

성즉형(誠則形)하고  

저즉명(著則明)하고  

명즉동(明則動)하고 동즉변(動則變)하고  

변즉화(變則化)하니  

유천하지성(唯天下至誠)이야 위능화(爲能化)니라. 


그 다음으로 한쪽을 지극히 함이니,한쪽을 지극히 하면 능히 성실할 수 있다. 성실하면 나타나고, 나타나면 더욱 드러나고, 더욱 드러나면 밝아지고, 밝아지면 감동시키고, 감동시키면 변(變)하고, 변(變)하면 화(化)할 수 있으니, 오직 천하(天下)에 지극히 성실한 분이어야 능히 화(化)할 수 있다.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이 영화 역린(逆鱗)의 대사이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세상의 이치는 하나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동일하게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그 이웃은 작은 소자(小子)이며, 작은 소자(小子)는 바로 가정 안에서 아내(남편)와 자녀라는 것이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들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들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엡 5:22-25).


이는 너와 네가 어려서 맞이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증인이 되시기 때문이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서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거짓을 행하였도다그에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말 2:14-15).”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 25:40).”


성경의 말씀이나 중용에 기록된 말씀이나 요즘 영화 역린에서 나오는 모든 대사의 뜻은 하나이다. 

다른 곳에서 선을 찾으려 하지 말고 가장 가까운 자신의 가정에서 먼저 선을 행하라 그것이 곧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최상의 지름길이다.


글, 고승곤 목사

바울교회 담임

마르튀스부흥협의회 대표

다바르성경아카데미 대표


그림, 서프앤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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