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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

김정민 0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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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찬양사역을 하다가 갑자기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된 계기가 무엇이냐고 물어봅니다. 그때마다 저는 빙그레 웃으며 "주님을 더욱 찬양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합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신학 공부를 마치고 목사가 된 이유는 더욱더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입니다. 저의 지난 2, 40대 청년 시절은 주님을 찬양하는 삶으로 가득 찼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저의 삶은 찬양의 삶이 되었습니다.

1인 밴드인 예림찬양단을 조직하여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찬양을 보급하고, 찬양팀을 세우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에 전념하였습니다. 이 일이 어찌나 기쁘고 행복한지 지난 27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많은 도전과 방해와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많은 동역자들, 후원자들을 보내주셔서 약 50여 개의 교회를 방문하여 찬양의 소중함을 심어주고, 찬양을 보급하고, 찬양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러 찬양팀과 찬양대를 세워나갔습니다. 저는 이 일을 함에 있어서 자비량 사역을 원칙으로 삼고, 액세서리 도매업을 하면서 그 이익으로 사역의 필요를 채워갔습니다.

제 나이 마흔이 되어서 더 넓은 사역을 준비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잠시 찬양사역을 멈추고 신학 공부를 하게 되었고, 서울신학교와 총신대 총회신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마침내 2017년 1월 21일 목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복음전함교회(담임: 박영소 목사) 협동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예림의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은 지난 27년간 찬양사역을 해오면서 받은 많은 은혜의 감동과 찬양 세미나에서 활용했던 자료들을 정리하여 한 권으로 엮은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되고, 더욱더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을 열고 정독해 주시고, 가슴에 새겨서 우리의 삶이 찬양으로 풍성해지고, 우리의 찬양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글이 100% 저의 창작일 수는 없습니다. 저에게 가르침을 주었던 많은 분들, 성경 말씀을 통해 얻은 찬양에 대한 지혜들, 제가 읽은 많은 책들의 내용이 제 삶을 통하여, 사역을 통하여 버무려져 글로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의 내용은 독자들에게 찬양에 대한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이지, 저의 주장만이 옳다거나, 유일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밝힙니다. 주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주님은 그 한 사람 한 사람마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셨으며, 마찬가지로 우리가 부르는 찬양 또한 개개인의 삶의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글, 김정민 목사
찬양사역자
예림의집 카페지기
예림의집 선교단 운영
복음전함교회 협동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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