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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법궤를 옮기는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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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법궤를 옮기는 다윗


다윗이 다윗 성에서 자기를 위하여 궁전을 세우고 또 하나님의 궤를 둘 곳을 마련하고 그것을 위하여 장막을 치고 다윗이 이르되 레위 사람 외에는 하나님의 궤를 멜 수 없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택하사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영원히 그를 섬기게 하셨음이라 하고 다윗이 이스라엘 온 무리를 예루살렘으로 모으고 여호와의 궤를 그 마련한 곳으로 메어 올리고자 하여 다윗이 아론 자손과 레위 사람을 모으니 그핫 자손 중에 지도자 우리엘과 그의 형제가 백이십 명이요 므라리 자손 중에 지도자 아사야와 그의 형제가 이백이십 명이요 게르솜 자손 중에 지도자 요엘과 그의 형제가 백삼십 명이요 엘리사반 자손 중에 지도자 스마야와 그의 형제가 이백 명이요 헤브론 자손 중에 지도자 엘리엘과 그의 형제가 팔십 명이요 웃시엘 자손 중에 지도자 암미나답과 그의 형제가 백십이 명이라 다윗이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을 부르고 또 레위 사람 우리엘과 아사야와 요엘과 스마야와 엘리엘과 암미나답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의 지도자이니 너희와 너희 형제는 몸을 성결하게 하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올리라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규례대로 그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니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올라가려 하여 몸을 성결하게 하고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 레위 자손이 채에 하나님의 궤를 꿰어 어깨에 메니라 (대상 15:1~15)


본문은 다시 법궤를 옮기는 다윗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윗은 자기를 위하여 궁궐을 세우고 하나님의 법궤를 위하여 장막을 짓고 하나님의 법궤를 다윗 성으로 옮기는 일에 열심을 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대단히 잘한 일이라고 높이 평가해야 할 부분입니다. 사람이 잘 되면 하나님께 대한 관심보다 먼저 자기 만족을 추구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하나님의 법궤를 다윗성으로 옮겨오는 일에 관심을 가졌으니 참으로 잘한 일입니다. 법궤를 다윗성으로 옮기는 일에서 한번 실패했던 다윗이 이번에는 어떤 과정으로 법궤를 옮기고 있습니까?


첫째. 다윗은 법궤를 모실 처소부터 준비하였습니다.


본문 (1절에서)다윗이 다윗 성에서 자기를 위하여 궁전을 세우고 또 하나님의 궤를 둘 곳을 마련하고 그것을 위하여 장막을 치고라고 말씀합니다.

먼저 법궤를 모실 수 있도록 처소부터 준비하였습니다. 물론 대성전은 아니었지만 법궤를 위한 장막을 따로 마련했다는 것이 큰 의의가 있습니다. 이전의 사울왕은 법궤에 대해서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사울과 달리 법궤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런 마음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도 다윗과 같이 먼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모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둘째. 다윗은 레위 사람들에게 그 일을 맡겼습니다.


본문 (2)에서 다윗이 이르되 레위 사람 외에는 하나님의 궤를 멜 수 없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택하사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영원히 그를 섬기게 하셨음이라고 말씀합니다. 이어서 3절과 4절에서 다윗이 이스라엘 온 무리를 예루살렘으로 모으고 여호와의 궤를 그 마련한 곳으로 메어 올리고자 하여 15:4 다윗이 아론 자손과 레위 사람을모았습니다.


이런 과정은 다윗이 과거의 실패를 생각하고 이번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다시는 실수하지 않고 하나님의 법도대로 법궤를 옮기려는 것이었습니다. 과거에는 법궤를 자신의 생각대로 수레로 옮기려고 했기 때문에 실패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두 번 다시 실수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법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레위 사람들에게 맡겨서 옮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를 위하는 일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급한 마음에 자기 생각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해진 자리를 벗어나는 탈선이 타락의 원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본문 12절과 13에 보면 법궤를 이동하는 일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의 지도자이니 너희와 너희 형제는 몸을 성결하게 하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올리라 15:13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규례대로 그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셋째. 다윗은 법궤를 하나님의 명령대로 옮겨왔습니다.


본문 (14절과 15)에서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올라가려 하여 몸을 성결하게 하고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 레위 자손이 채에 하나님의 궤를 꿰어 어깨에 메니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과거에는 자신의 생각대로 하다가 실패하였지만 이번에는 모세가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일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면 하나님께서 결코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 드릴까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윗의 법궤를 옮기는 과정이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법을 벗어나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고금의 역사를 막론하고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법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법궤를 모셔놓고 그 법궤의 의도대로 살려고 하는 다윗의 정신이 그래서 훌륭한 것입니다. 한번 실패했던 다윗은 이번에는 그 실패를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법궤를 모실 처소부터 준비하였으며, 구별된 레위 사람들을 들어서 법궤를 메어오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법도를 따라 그 일을 무사히 끝냈습니다. 이 점이 바로 다윗에게서 본 받아야 할 점입니다.


오늘 이 방송을 듣는 모든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법궤인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행함으로서 실패를 이기고 다시 주님의 일에 도전할 줄 아는 다윗과 같은 복된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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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성호 목사 

서울 열린문교회 담임

신앙상담 : 010-2604-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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