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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明) 칼럼, 초대합니다

다윗의 믿음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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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믿음과 기도


다윗이 그의 궁전에 거주할 때에 다윗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나는 백향목 궁에 거주하거늘 여호와의 언약궤는 휘장 아래에 있도다 나단이 다윗에게 아뢰되 하나님이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바를 모두 행하소서 그 밤에 하나님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올라오게 한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이 장막과 저 장막에 있으며 이 성막과 저 성막에 있었나니  이스라엘 무리와 더불어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사사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하고 또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 떼를 따라다니던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들의 이름 같은 이름을 네게 만들어 주리라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들을 심고 그들이 그 곳에 거주하면서 다시는 옮겨가지 아니하게 하며 악한 사람들에게 전과 같이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여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또 네 모든 대적으로 네게 복종하게 하리라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한 왕조를 세울지라 네 생명의 연한이 차서 네가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면 내가 네 뒤에 네 씨 곧 네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니 그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니 나의 인자를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기를 내가 네 전에 있던 자에게서 빼앗음과 같이 하지 아니할 것이며 내가 영원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대상 16:30~36)


본문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려다 실패한 다윗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이 선한 일을 도모한다고 해서 다 자신의 뜻대로 척척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해서 칭찬과 상급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악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뜻을 척척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거나 뒤로 물러설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에 모셔다가 장막에 모셨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니 자신은 백향목 궁전에 거하면서 하나님의 법궤를 장막에 모시는 것이 송구스러웠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위한 새로운 궁전을 건축해서 법궤를 더욱 잘 모시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성전 건축은 결국 실패하였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으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첫째. 다윗의 성전 건축 계획과 하나님의 불허


본문 1절부터 10절에서 다윗은 사방의 적을 정복하고(삼하 7:1-) 나라가 어느 정도 체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니 자신은 백향목 왕궁에 살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장막에 모시고 있는 것이 너무 죄송하였습니다. 자연히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건축하려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시편 699절에서 다윗은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고 주를 비방하는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주의 성전을 위하는 열심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선지자 나단에게 자신의 성전 건축 계획을 의논하였습니다. 나단은 다윗의 계획이 참으로 선하다고 생각하여 그 일을 일단 찬성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날 밤 나단의 꿈 속에서 계시하셨습니다. 그 계시의 내용은 다윗의 성전 건축을 허락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역대상 283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전쟁을 많이 한 사람이라 피를 많이 흘렸으니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이는 다윗이 이웃의 대적들을 정복하면서 많은 피를 흘렸으니 신성한 성전 건축자로는 실격(失格)이라는 뜻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다윗의 생각과 달랐던 것입니다. 성전을 그렇게 시급한 것이라고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누구에게 성전을 지으라고 명령하셨거나 성전을 짓지 않는다고 독촉하지도 않으셨습니다. 도리어 하나님께서 다윗을 위하여 집을 세울 것이라는 파격적인 축복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다윗 대신 다윗의 아들 대에 성전을 건축하도록 하셨습니다.


본문 11절과 12절에서 17:11 네 생명의 연한이 차서 네가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면 내가 네 뒤에 네 씨 곧 네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니 17:12 그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에게 세 가지 축복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축복의 내용은 1)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는 것. 그리고 2)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게 하리라는 것과 3)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해주시리라는 약속의 말씀이었습니다.


나단은 하나님이 계시해주신 이 모든 말씀과 묵시를 다윗에게 다 고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나단이 전해준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많이 아쉽고 섭섭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조금도 불평하거나 자기의 뜻을 고집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후계자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을 허락하신 이유는 그가 평화의 왕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전 건축에 대한 모든 설계와 준비는 다윗 왕 때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의 일을 계승하여 다윗 왕의 뜻을 이루어 드렸던 것입니다.


셋째. 다윗은 그럼에도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본문에 이어지는 16절부터 27절에서, 다윗은 자신의 원대한 성전 건축의 계획이 좌절되었음에도 보통 사람들처럼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기도의 내용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에 맡기겠다는 고백의 기도였습니다.


다윗은 지금까지 받은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였으며(16-19), 여호와의 위대하심을 찬양하였습니다(20-22). 그리고 하나님이 약속해주신 말씀으로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23-27). 다윗의 기도는 계속하여 하나님이 말씀해주신 것(23)”을 감사하였으며, 또한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23), 그리고 "이미 듣게 하셨으므로"(25) 라는 기도로 거듭해서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하여 기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기도할 마음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이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시고 그대로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의심없이 믿었기 때문에 그런 기도를 드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26절과 27절에서) 다윗의 하나님께 드렸던 기도는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이 좋은 것으로 주의 종에게 허락하시고 이제 주께서 종의 왕조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두시기를 기뻐하시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복을 주셨사오니 이 복을 영원히 누리리이다라는 아름다운 결론으로 끝을 맺습니다.


오늘 이 방송을 듣는 모든 여러분들이 다윗의 찬양과 감사를 본받아서 오직 하나님 한 분 만으로 일생동안 찬양과 감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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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성호 목사 

서울 열린문교회 담임

신앙상담 : 010-2604-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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