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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함께 걸어요

진리를 간구하는 성도

김진호 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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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시25:5)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딤전2:4 참고) 
왜냐하면 구원은 진리로만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말세지말인 이 때에 사탄의 활동을 따라 곳곳에서 악한자의 나타남이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그 악한 자의 나타남은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게 된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은 이러한 이들에게 도리어 미혹의 역사를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신다고 말씀 하십니다.(살후2:9-11 참고) 

왜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까?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시려고 그렇게 하신다는 것입니다.(살후2:12 참고)

우리는 신앙 생활을 대충 할 수는 없습니다. 필요 이상 나태하거나 혹은 자고해서도 절대 안됩니다. 우리는 날마다 때마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진리의 길로 우리를 인도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시편 기자 다윗 선지자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도로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시86:11)

우리 역시 언제나 겸허한 자세로 진리를 아는 일에 주의 도로 가르침을 받으려 하고, 진리에 행하는 성도가 되도록 하나님 앞에 간구하는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세상에 속한 자가 결코 아닙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뜻은 진리로 거룩하게 되어 거룩한 삶으로 살아가는 새롭게 된 영적 무리들이라는 것입니다, 세속에 물들어 있지 않고 그 세상에서 불리움을 받은 자들을 거룩한 무리, 즉 '성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성도는 무엇보다도 진리를 구하는 성도가 지혜롭다 할 것입니다. 

인류의 종말이 점점 다가오는 이 시점에 가장 급격한 타락은 어떤 타락이겠습니까? 그것은 무엇보다도 교회가 진리를 상실해 가고 있다는 그런 안타까운 때에 이른 것 아니겠습니까?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딤후4:3-4)

사랑하는 성도여! 당신은 당신의 영성이 타락되지 않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무엇보다도 진리를 구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주(主)의 진리로 나를 교훈하고 지도해 달라는 기도를 게을리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시대 정말로 안타까운 영적 기갈이 온 때입니다. 주전 약 700년 전에 활동 했었던 아모스 선지가가 예언 했던 그러한 기갈이 온 떄입니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암8:11)

그야말로 애석하고 안타까운 때가 이르러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는 그런 때가 지금이 아닐런지요?

그러니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의 진노는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함으로 인해 구원함을 얻지 못하고 마는 불행을 자초하고 말 것입니다. 

부디 인자와 진리로 여러분에게 떠나지 않게 하시고, 그것을 여러분 목에 매며 여러분 마음판에 새겨 사십시오! (잠언3:3)


글, 김진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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