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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믿음보다는 찾아지는 믿음으로

김진호 0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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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믿음보다는 찾아지는 믿음으로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求)하게 되리니 만일(萬一) 마음을 다하고 성품(性稟)을 다하여 그를 구(求)하면 만나리라” (신 4:29)   


믿음이란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약속하신 그 약속이나 복음의 진리를 아는 것으로는 믿음이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11장6절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者)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自己)를 찾는 자(者)들에게 상(賞)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은 하나님에게로 나아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분을 열심히 찾다가 결국에는 그분을 만나게 되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인격적으로 실천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 신뢰는 그분을 얼마만큼 잘 아는 것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분을 잘 아는 것 이상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그분을 구해 그분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분을 안다면 이제 그분을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 믿는 자들에게 있어서 건강한 믿음 생활의 실체적인 효과는 언제나 그분을 찾다가 결국에는 그분을 만나는 것입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祈禱)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29장12-13절)

우리가 기도하면 그분은 들으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전심으로 그분을 찾고 찾으면 만나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신앙을 하면서 가끔은 당신의 심령 한 가운데는 뭔가 먹먹해오고, 답답해지고, 때로는 곤고해지지 않던가요?

그 이유는 다름아닌, 하나님을 지식으로만 아는 것에 머물러 있기에 그러합니다. 지식으로만 하나님을 아는 것은 믿음 아닙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그분을 안다고 한다면 그분을 찾아서 그분을 만나기 까지 해야만 비로소 참 된 믿음의 소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열두 해를 혈루증을 앓고 있었던 한 가엾은 여인은 능력의 예수님을 소문으로만 듣고 있지 않았습니다. 예수의 소문을 듣고 난 후엔 예수께로 와서 그분의 옷자락이라도 만나는 믿음을 발동 한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예수님을 아는 것에 머문 믿음이 아닌, 비로소 그분을 찾게되는 온전한 믿음입니다. 

이렇게 예수를 믿는 믿음이란, 예수를 아는 것에만 머문 것이 아닌, 예수를 찾아지는 것에 까지 다다른, 그야말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바라본 참된 믿음의 사람인 것입니다.


글, 김진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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