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우 목사,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는 예배 5월 1~15 행복한 예배 요약 제목: 그 말씀이 성경: 잠 29장18절 찬송 285장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백성은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그 말씀이 있으면 살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능력과 기적의 하나님이지만 또한 약속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백성들은 방자히 행합니다. 함부로 행한다는 것입니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잠29:18). 내 중심에 말씀이 있습니까?...
자전거 타기(Cycling)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매년 4월 22일은 ‘자전거의 날’이자 ‘지구의 날(Earth Day)’이다. ‘자전거의 날’은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약칭: 자전거법)에 의해 2010년에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4월 22일이 ‘자전거의 날’로 지정된 것은 4월은 자전거 타기가 좋은 시기이며, 22일은 자전거 앞뒤 2개의 바퀴라는 뜻이 담겨 있다. 한편 ‘지구의 날’ 행사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소등(消燈)이 진행됐다. 저탄소 생...
“꽃잎을 물고 나는 새” “새 한 마리가 지는 꽃잎을 물고 날아 간다 / 입에 문 꽃잎이 떨어질까 봐 /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고 / 눈물을 흘리며 날아 간다 / 새 둥지로 날아가나 살펴보니 / 둥지를 지나 머나먼 세계로 간다 / 저 아득한 그리움의 세계로 / 구겨진 사랑의 편지 한 장 물고 날아간다.” 이 시는 지난주 목요일 오후에 갑자기 생각나서 쓴 짧은 시 구절인데요. 지난 주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2박 3일이라도 어디라도 가서 좀 푹 쉬어보려고 하였습니다. 제주도는 왔다 갔다 하기에 너무 멀고 곤지암에 있...
유월절의 의미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은 성금요일이 아니고 유월절 날 마 26:2 "너희가 아는 대로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인데,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넘겨질 것이다." 라고 하셨다. ●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은 성금요일이 아니고 유월절 날입니다. 유월절 닷새전[5784년 아빕월 9일(2024년 4월 17일 수)]: 예루살렘 입성(마 21:1-11; 막 11:1-11; 눅 19:28-44; 요 12:12-19) ¶ 그 다음 날, 명절을 지키러 온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말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이제 이틀 후에는 미국으로 날아가야 합니다. 어제 미누미누 오픈 예배를 드리고 맛있는 브런치로 입맛을 행복하게 하고 잘 되어지기를 빌어주는. 시간에 모두가 다 행복해하는 모습들에 더 행복했습니다. 특별히 전도왕 전도사님을 새롭게 환영하게 된 사실이 너무나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미국에 새로운 사역을 준비시키시고 미누미누는 그 사역을 위해 쓰임받을 기업으로...
Ⅳ.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65- 영성 예배 순서의 실례 (Original Form) 성막은 교회의 모형으로, 오늘날 교회에서 드려지는 모든 예배의식은 별 의미 없이 형식적으로 드려지는 것이 아니다. 예배의 모든 순서는 하나님과 우리의 깊은 연합과 구원 서정의 단계라는 영적 의미가 있다. 이것을 깨닫고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은혜의 강물이 흐르고, 영적 관계가 회복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우리에게는 생수의 강이 흘러넘쳐 참 평화와 천국을 맛보며 행복해질 수 있다. 1. 회막문(부르심) 사회 -ʻ...
생활의 전영역이 건강의 재료(59) 직업별로 볼 때 운동선수의 수명이 비교적 짧은 편에 속한다. 일정기간에 집중적으로 자신의 몸을 혹사시켰기 때문이다. 운동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자기 수준에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아무리 좋은 약도 용량을 초과하면 독약이 되지 않는가. 경우에 따라서는 몸을 보호하고 조용히 무리 없이 지내는 것도 필요하다. 몸이 극도로 허약하거나 병고를 치를 병고를 치를 때는 ‘안정’이상의 보약이 없는 법이다. 공격적인 건강법이 효과적인 경우...
『물건은 비싸게』 나는 어디 가서든지 물건을 살 때 가능하면 비싸게 사려고 한다. “이 물건 너무 싸게 파는 것 아닙니까? 손해 보고 파는 것 아닙니까?” 가능하면 더 주려고 한다. 내가 목사라는 것을 알고 싸게 주려고 하면 마음만은 감사히 받겠다 말하고 제 값을 주고 산다. 특히 우리 교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가게에 가면 아예 돈을 안 받으려고 한다. 내가 이렇게 말한다. “집사님! 이렇게 하시면 미안해서 다시는 이 식당 못 옵니다. 제가 편하게 계속 오도록 계산하게 해 주세요.” 그래도 대접하고 싶다고 ...
『그 여자의 신비』 그 여자의 신비 여기서는 두 가지의 신비에 대해 나옵니다. 바로 그 여자의 신비와 그 짐승의 신비입니다. 그 여자와 그 짐승의 신비가 6절에서부터 13절에 나옵니다. 이것은 우리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확실히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그 여자의 신비는 앞서 1절에서 많은 물 위에 앉은 창녀이며 그 창녀가 5절에서 땅의 창녀들의 어미가 되는 것임을 이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6절에서는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계 18:24]...
『계집종과 그 아들을 쫓아내라!』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
제3장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사도영성 신학 -21- 3) 십자가에서 표출된 영성 기독교가 지향해야 할 영성은 지(知)․정(情)․의(義) 혹은 영(靈)․육(肉)․혼(魂)의 균형 있는 영성을 지향해야 사도영성은 이와 같이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따라 가는 것이다. 그래서 ‘리처드’(L. O. Richards)는 영성 발달의 온전한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그리스도를 닮는 것은 영성 발달과 기독교 교육의 공통적인 목표라고 했다. 사도영성은 ‘관계성’의 개념이 그 의미를 이해하는 ...
천명, 소명, 그리고 사명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19~20). 교회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며 교회의 능력은 예배와 기도에 있고, 교회의 사명은 오직 전도와 선교에 있습니다. 복음 전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인생 근본 문제의 해답을 이웃에게 전달하여 살려내는 것입니다. 복음을 모르는 개인과 가정, 사회, 전 세계는 영적 문제에 빠져 ...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드디어 헤이든이 혼자 걷기 시작했습니다 새벽에 켈리가 보내준 동윙상에 헤이든이 혼자 걷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사람이 태어난지 1년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걷게 되는 것을 잠시 조바심을 냈던 순간이 있었다가 보니 당연한 일을 혼자 자다말고 박수를 치며 좋아했습니다. 특이한 것은 아이들이 앞으로 똑바로 걷지 않고 거의 사선으로 비뚤게 걷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예수님...
기름과 깨끗하고 흰 세마포를 준비하고 있는가? 그 뒤에 예수님께서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에 이르셨는데 거기에는 이미 죽었던 나사로 곧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자가 있더라(요 12:1). 유월절 엿새 전(겅경력 5784년 아빕월 8일, 2024년 4월 16일 화) 오늘 해가 지면서 우리나라로부터 유월절 엿새 전날이 시작됩니다(요 12:1). 이스라엘은 6시간의 시차로 우리나라의 자정 시간에 시작되고, 로마에서는 우리나라의 오전 6시에 시작됩니다. 야수아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신 후 유월절 때에 3번 예루살렘에...
엘리야와 사렙다 과부 (왕상 17:9~17, 21~24) 엘리야는 구약 이스라엘의 훌륭한 선지자였고, 지금은 당연히 없습니다. 그런데 말라기4:5에는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엘리야를 먼저 보내리라.’하십니다. 이는 죽은 엘리야가 다시 환생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엘리야가 이미 왔으니 곧 세례요한이라 하셨습니다. 또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인 주 재림과 심판의 날이 되기 전에 엘리야가 오리라 함은 곧 엘리야의 영과 능력으로 일할 두 증인을 가리킵니다. 즉 엘리야가 주님 초림 시와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