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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총장 동양대 제10대 총장으로 취임하다
최성해 총장 동양대 제10대 총장으로 취임하다지난 4년 동안 진행된 행정소송에서 승소하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에서의 총장 면직 요구와 ‘임원취임승인 취소’로 동양대학교 총장직을 떠났던 최성해 전 총장이 교육부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 소송에서 지난 4월 최종 승소 결정을 받고, 5월 10일 동양대학교 제10대 총장에 취임하였다. 최성해 총장과 관련된 교육부의 부당한 압력과 그에 따른 소송절차와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0년 3월 동양대 총장 임명
2024년 05월 16일 -
신학이 과학에 의하여 흔들려서는 안 된다
신학이 과학에 의하여 흔들려서는 안 된다진화는 하나님의 창조를 다 설명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과학에 의하여 부정되는가? 신학과 과학은 상호 충돌하는 부정적 관계인가? 소위 진화론으로 모든 과학을 대변할 수 있는가? 진화론이 성경을 모두 증명할 수 있는가? 특수성을 가진 신학대학에서 학문의 자유라는 빌미로 진화론을 가르칠 수 있는가? 이런 명제들이 떠오른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말씀인 특별 계시와, 자연 현상 속에서 나타나는 자연 계시(일반계시)를 주셨다. 과학은 관찰과 시험을 통해서 얻어낸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과학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럼 과학은 성경을 모두 설명할 수 있는가? 사람들은 천체에 대하여
2024년 05월 07일 -
학생인권조례는 폐지하는 것이 마땅하다
학생인권조례는 폐지하는 것이 마땅하다천부적, 보편적 인권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근 “충남학생인권조례”가 충남도 의회에서 폐지가 결정되었다. 주로 진보•좌파 교육감들에 의하여 제정된 “학생인권조례”는 그동안 10여 년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는 평가이다. 우선은 학생의 인권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교권이 추락하였고, 학습권도 현저히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그런 가운데 “서울학생인권조례”도 폐지해야 할 상황에 왔다. 지난 4월 26일 서울시 의회에서는 “서울시교육청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되었는데, 여기에는 학생들을 위한 권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 교직원, 학부모(보호자)에 대한 각각의 권리와 책임을 명시하고 있다.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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