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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라디오강단_말씀의향기(JOY4U)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ㅣ현명인목사

주영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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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views 2 years ago
현명인목사 방송설교 : 매주 토요일 오전 10:00-10:05 [CBS 말씀의 향기] 방송청취시간 ○ CBS의 찬양채널 JOY4U(조이포유)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10시 5분 까지. ○ CBS의 찬양채널 JOY4U(조이포유)에서 당일 밤 12시부터 12시 5분까지. ○ CBS 라디오 표준 FM98.1 채널에서 당일 밤 12시부터 12시 5분까지 전국으로 방송됩니다. (하루에 3회 같은 내용이 방송됩니다 ) [CBS 말씀의 향기] 방송청취방법 1. 라디오 - 표준FM은 수도권은 라디오 98.1 MHz입니다 2. 레인보우 – 레인보우 앱을 핸드폰이나 PC컴퓨터에 설치 후 방송을 청취 할수 있습니다. http://rainbow.cbs.co.kr/rainbow 3. CBS 만나 https://m.cbs.co.kr/MobileApp/Detail.... 4. CBS 라디오 https://www.cbs.co.kr/radio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사도행전 2:21-24)   거듭나지 않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성취되지 않습니다. 두 번의 사망만이 그를 주시하며 기다릴 뿐입니다. 진리가 상실된 말씀이 선포 되어지는 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 긴급성 경고가 진리 안에 있음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며 기독교의 본질에서 더욱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하여 일 할 수 없는 밤이 다가옴으로 복음의 절박성은 더욱 시급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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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라디오강단_말씀의향기(JOY4U)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ㅣ현명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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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May 16
현명인목사 방송설교 : 매주 토요일 오전 10:00-10:05 [CBS 말씀의 향기] 방송청취시간 ○ CBS의 찬양채널 JOY4U(조이포유)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10시 5분 까지. ○ CBS의 찬양채널 JOY4U(조이포유)에서 당일 밤 12시부터 12시 5분까지. ○ CBS 라디오 표준 FM98.1 채널에서 당일 밤 12시부터 12시 5분까지 전국으로 방송됩니다. (하루에 3회 같은 내용이 방송됩니다 ) [CBS 말씀의 향기] 방송청취방법 1. 라디오 - 표준FM은 수도권은 라디오 98.1 MHz입니다 2. 레인보우 – 레인보우 앱을 핸드폰이나 PC컴퓨터에 설치 후 방송을 청취 할수 있습니다. http://rainbow.cbs.co.kr/rainbow 3. CBS 만나 https://m.cbs.co.kr/MobileApp/Detail.... 4. CBS 라디오 https://www.cbs.co.kr/radio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사도행전 2:21-24)   거듭나지 않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성취되지 않습니다. 두 번의 사망만이 그를 주시하며 기다릴 뿐입니다. 진리가 상실된 말씀이 선포 되어지는 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 긴급성 경고가 진리 안에 있음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며 기독교의 본질에서 더욱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하여 일 할 수 없는 밤이 다가옴으로 복음의 절박성은 더욱 시급해졌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시급하더라도 성령님의 조명하심이 아니고는 듣고 보고 깨달을 수 없는 것이 복음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하며, 전하는 자는 성령의 충만을 위하여 먼저 간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유일무이한 복음의 궁극적 가치입니다.  복음은 매우 기쁜 소식입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복음을 듣고 거부한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지엄하신 심판이 주어질 거라는 경고도 담겨 있습니다. 모두는 복음이 주는 이 양면적 상황을 늘 상기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님은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패역한 세상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회개하고 의롭다 칭함 받은 사람들에게는 능력의 복음이 절대 소망이 되거니와, 반대급부의 사람들에게는 두려움과 공포를 넘어선, 본질상 절대 절망으로 던져지는 심판의 척도가 됩니다. 복음은 순종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순종 없이 하나님의 선물로써의 복음만을 주장하거나 이러한 주장만을 또한 받아들인다면 마음의 평정과 자기 만족이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안위의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순종 없는 복음은 서 있는 외발 자전거와 같습니다. 또한 순종 없는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향한 대적 행위와 같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나아가는 명백한 장애이며, 구원의 개념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무지의 소치입니다.  구원은 무엇이며, 무엇을 면제 받게 되는 것일까요? 단순히 착한 마음을 갖게하여 과거에 저질렀던 죄로부터 벗어나게 하며, 이 죄 때문에 어쩌면 맞딱드리게 될 수도 있는 세상 형법으로부터 거리를 두게 하는 것일까요? 만일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은 자기(自己)의(義)를 도드라지게 하는 수단에 불과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깨닫기 어려운 것을 진리로 주지 않으셨습니다. 아이큐가 높고 창의력이 뛰어나야만 깨닫게 되는 그런 복잡한 구조의 복음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복음은 곧 진리이시고, 진리는 말씀이시며,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 복음은 그 분의 사랑이 생명이 되어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은혜의 선물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선물을 다음과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행 2:21)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이 복음이 내 삶의 실제가 되게 하는 것, 이것이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능력있는 성도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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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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