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fonet.kr
5명과 함께 개척한 교회, 7년 만에 250명으로 성장
[서북미 한인교회를 간다(6)] 시애틀 행복한교회 조상우 목사'기도와 말씀을 기본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교회'2004년 유학 길에 오른 조상우 목사와 그의 가족들은 남서울고신 노회와 시애틀고신(북서노회)이 서로 자매결연을 맺고 연합하면서 미국 시애틀에 왔다. 이곳에서 교회를 개척할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행복한교회를 처음 개척할 당시 교회 멤버는 오직 조 …
교회정보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