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fonet.kr
저는 많이 타락한 목삽니다.
큰 교회 담임목사 되는 순간부터 타락하는 겁니다.저는 많이 타락한 목삽니다.큰 교회 담임목사 이름이 붙는 그 순간부터.. 알게 모르게 그 자리가 사람을 타락시키고 있는 것입니다.제가 작년 11월달에 예루살렘에 갔을때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지금부터 철저하게 너의 모습을 지워라' 지워라.그래서 제가 지금 대외적으로 맡고 있는 공직이 너무 많아 가지고 연말…
교회정보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