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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동영상 속 긴 감동… ‘유튜브 전도사’ 새 장을 열다
대표적인 뉴미디어로 꼽히는 유튜브를 통한 복음전파 활동이 해외를 중심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은 크리스천 유튜버 존 조젠슨의 ‘7분 설교’ 코너(위 사진)와 바이블 프로젝트의 ‘토라 시리즈’ 중 창세기편 영상.유튜브 영상 캡처크리스천 유튜버들 온라인서 ‘땅끝 전도’“성경에는 세상을 바꾼 훌륭한 여성들이 등장합니다. …그러니 항상 ‘내가 최고다’라는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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