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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는 건강한 신학 관점으로 성경 올바로 해석해야”
목회자 재교육 과정 진행하는 송태근 목사·신국원 전 총신대 교수신국원 전 총신대 교수(왼쪽)와 송태근 삼일교회 목사가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삼일교회 담임목사실에서목회자 재교육 프로그램인 ‘오르도토메오 아카데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신학교 3년은 목회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 학문과 소양을 연마하는 기간이다. 그러나 지속적 연구와 노력 없이는 ‘배운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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