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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향한 이찬수 목사의 '고언'
모든 교회의 평가는 거기 몇 명 모이느냐.연예인을 쓰시지, 왜 저 같은 걸 목사로 쓰시겠냐고요.평가는 주님이 하세요.주님의 평가로 나는 어떤 평가를 받을지에 대하여 두려워한다면 우리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중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을 때 우리의 예배가 이렇게 화려할 필요가 있을까요.우리 뭐 정치도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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