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fonet.kr
세상에 취하여 분별력을 잃지 말라 - 박진생 목사
분별력을 잃지 않는 교회 (레10:1~11)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
박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