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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은 열려라!
축복은 열려라! 라는 주제로 또 한 번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었다.자비량 38회차 군산갈보리기도원 집회였다.둘째날 아침에 주님의 새미한 느낌이 내 마음에서 글로 옮겨졌다.'아침 햇살이 나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홀로 조용히 뒷산을 오르니이름 모를 벌레가 잔디 사이로 지나갔다.'나는 앗차하는 순간에 벌레를 밟을 수도 있었다.황급히 발을 옮겨 놓는 나는, 그 …
이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