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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임재 앞에서...
나는 모든것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삶을 누릴 수 있도록...그러나, 하나님은 나에게 삶을 주셨습니다.모든것을 누릴 수 있도록...(무명)은혜의 강가에 내가 서 있다.날마다 부어지는 새로운 은혜의 물줄기날마다 부어지는 새로운 사랑의 노래나는 오늘도 그 강가에서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기도의 강가에 내가 서 있다.그 강가에서 날마다 주님의 손을 잡고 거닐고 있다…
하얀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