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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하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십니까?저는 저 혼자 살아갈 수 없기에 주님께 끝없이 매달리게 합니다.어릴적부터 허리가 아파서 5~10분 이상을 걷기가 힘들었습니다.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네가 하나님을 찾고 또 찾을수록 너에게 강건함을 주리라' 말씀하십니다.2014년경에 신기한 신발을 만나게 됩니다.그 신발을 신고 30분, 길게는 1시간 이상도 걷게 만들…
명흥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