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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마라
울지 마라울지 마라 울지 마라괴로움이 바위처럼 가슴 짖 눌러도슬픔이 밀물처럼 밀려와도네가 울면 내 가슴 찢어지고네 눈물이 흐르면내 눈에는 피눈물 흐른다.내손 잡아라 늦기 전에내 손을 잡으면 곤한 영혼과고통의 육체가 낳음을 얻으리니내손은 치유의손부귀와 장수의손평안과 사랑의 손이라너는 내손을 잡아라울지 마라 울지 마라내가 너를 위하여 십자가 지고그 골고다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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