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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지금의 사랑과 차이가 없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표류하는 것이고, 방탕하기 위해 먹고살고, 부패하기 위해 열심히 배우는 거예요.여러분 스스로 돌이킬 수도 없고 죄를 자각하지도 못합니다.그리고 인생이 무엇인지..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여러분 스스로 답을 낼 수 없습니다.그런 우리를 정말 한 치 오차 없이.. 구원을 이루신 놀라우신 계획에 대해서 날마다 기뻐하고총체적인 감사를 드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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