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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피난처 - 이장우 목사
진정한 피난처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가 핍박과 고난이 오면 무조건 참고 견뎌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참고 견뎌야 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참고 견디는 것만이 꼭 옳은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견디다가 자칫 잘못하면 더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니 경우에 따라서는 피하는 것이 지혜일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을 내보내시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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