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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이 피보다 진하다 (마태복음 12:46-50) - 박정제 목사
순종이 피보다 진하다 (마태복음12:46-50)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가야 한다. 아주 천천히 바르게 나가야 한다. 다음세대로 신앙의 주역을 체인지하기 위해 마음은 급하지만 세밀하게 바꿔가는 작업을 해야 한다. 나와 우리 팀원은 섬김이로서의 역할만을 하고 주역은 젊은 세대 사역자들을 전면에 세워가려고 한다. 내 힘을 내려놓는 쉽지 않은 여정일 것이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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