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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에서 (창세기 7:1-12) - 박정제 목사
이 세대에서 (창세기7:1-12)어제 창문 버티컬 및 블라인드 작업을 함으로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었다. 긴 시간 하나하나 귀한 마음과 손길로 멋진 작품이 되게 하신 홍지훈 사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아울러 모든 일정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로 재정으로 힘을 실어준 후원자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내부에서 힘써 중심을 잡아주고 애써준 박종오 사관장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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