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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우리에 머물러 있으라 - 이장우 목사
양의 우리에 머물러 있으라양에게 있어서 우리란 들판에서 풀을 뜯어먹고 하루를 지내다가 해가 저물면 우리로 들어와 몸을 쉬며 다른 맹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양들의 집이며 안식처입니다. 양에게 자신의 몸을 맡길 수 있는 우리가 없다면 양들의 생명은 맹수에게 그대로 노출되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들염소들이 살고 있는 벼랑, 인적이 드물고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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