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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아니라 한 몸이니 (마태복음 19:3-12) - 박정제 목사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니 (마태복음19:3-12)5월 가정의 달 첫째 주간을 맞이한다. 개인적으로 이란 단어를 좋아하고 소중히 여긴다. 그래서 목양의 자리에서는 가정의 달을 1년에 두 번을 정해서 가정의 소중함을 가르쳤다.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식탁을 나누며 즐겁게 지내는 것이 나는 너무도 좋다.가정의 이런 아름다운 행복이 사라지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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