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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or 은혜 (창세기 42:26-38) - 박정제 목사
죄책감 or 은혜 (창세기42:26-38)주일을 준비하는 날이다. 어제 작은교회 이야기를 쓰다 보니 그 교회가 설립 12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음에도 여기까지 챙겨주시며 교회를 격려해 주시는 주님의 손길에 내가 놀랐다. 역시 주님은 놀라우신 분이시다. 우리가 믿고 따를 유일한 분이시다. 주님을 찬양한다.오늘은 어떤 말씀으로 인도하실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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