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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아름다운 일 (이사야 12:1-6) - 박정제 목사
극히 아름다운 일 (이사야12:1-6)이제 보호식 이틀째 하루의 미음을 먹었다. 몸의 세포가 하나하나 풀어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동안 긴장하던 세포들이 음식이 들어가니 이제 풀어지며 제 자리를 잡으려 하는 모양이다. 절제한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제저녁 반찬을 조금 더 먹은 것이 속을 불편하게 한다.현실과 내 몸의 상태가 달라 이것을 배려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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