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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 크신 주님 (요한복음 4:27-30) - 박정제 목사
작은 나, 크신 주님 (요한복음4:27-30) ‘...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겸손히 나의 작음을 인정하며 그러나 그 작음에 갇히지 않고 크신 주님을 의지하며 부르신 소망가운데 믿음으로 걷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 주님 ~ 어제 목회코칭을 마쳤다. 한 분이 코로나로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섬길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최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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