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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써준대로 냈더니 A+”… 술렁이는 대학가
대학에서 에너지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김모(21)씨는 지난달 대화형 인공지능(AI)인 ‘챗GPT’의 도움을 얻어 기말고사를 치렀다. 평소 AI에 관심이 많았던 김씨는 출시 보름밖에 되지 않은 챗GPT의 정확도가 궁금했다고 한다. 예상문제 중 개념을 정의하고 비교하라는 문제를 챗GPT에 넣자 5초 만에 답안이 만들어졌다. 김씨는 답안에 틀린 곳이 있는지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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