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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꼬리를 흐리지 마라 (1-7) - 명흥규
말꼬리를 흐리지 마라(1-7)초등학교 시절부터 어머니를 따라 교회를 나갔습니다. 처음엔 내 신앙이 아닌 어머니 신앙으로 다녔습니다. 현재까지 35년 정도 신앙생활을 한 것입니다. 참으로 교회에서 산 것이 3분의 1 정도가 되네요. 매년 여름과 겨울에 수련회라는 걸 경험하였습니다.저는 수련회 갈 때마다 조금씩 다치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겨울수련회였던 것…
명흥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