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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거룩이 되다 - 명흥규 집사
삶이 거룩이 되다.오늘도 난 뭔가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고 있다. 내가 추구하는 방향을 바로 잡으려 애를 쓰고 있다. 이 땅의 젊은이 중 정신병이 있는 청년들이 많다. 우리가 반드시 그들을 향한 믿음이 있어야만 한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는 데 있다.누구든지 이 땅에서 일을 감당해내는 것이 당연한 이치임을 알 수가 있다. 그러나 누군가를…
명흥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