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살아내기 벅찬 이유 -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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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살아내기 벅찬 이유 - 이재철 목사

왜 말씀대로 사는 것은 이토록 힘든 것일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 드리는 겁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아 드리려 하니깐 이 말씀은 무거운 짐입니다.

그래서 가벼운 것만 지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착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하나님되시지 않는 것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가 되지 않는 것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아도 하나님에게는 아무 손해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나는 죽습니다.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입니다.


당신의 독생자의 피값으로 의롭다고 하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하나님을 위함이 아니라 나를 위함임을 깨닫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말씀은 짐이 아닙니다.

요한일서 5장에 보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하나님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무슨말입니까?

요한사도가 주후 80~90년 요한복음을 썼는데 그때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지 한 5~6년 되었단 말입니다.

그때 이미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하나님의 계명을 무겁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사도가 이건 무거운게 아니야 가벼운거야 가르쳐 주는 겁니다.

지금은 백세가 가까우신 어르신이신데 이분이 6.25사변때 정릉에 계셨고 피난으로 정릉에 움막을 치시게 되었는데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데 먹을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마침 친가가 을지로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을지로에 가면 어머니가 아이들하고 먹으라고 자루에 쌀을 퍼주시는 거에요.

쌀을 한되 두되 퍼주시면 자루의 무게가 무거워지잖아요.

그런데 그분이 뭐라고 하셨는지 아십니까?


무거울수록 가벼워라!

여러분 만약에 그분이 돈을 받고 남의 짐을 져다주는 짐꾼이라면 한되 두되 더 넣을수록 무거우면 더 무거워라 이렇게 되었을 것입니다.

남을 위해 져주는 것이니까 어머니가 자꾸 넣어줄수록 어깨는 무거운데 더 가벼워요 왜?

이 쌀은 내 자식들의 생명이니까 나의 피가 되니까 내가 지고 가는 것은 이웃집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니까 더 퍼주면 퍼줄수록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가벼운거에요.

더 퍼 줄수록 생명이 한달 두달 더 길어지니까 하나님의 계명은 계명대로 살수록 내 생명이고 피입니다.

그 분의 말씀은 인생사용 설명서입니다.

그 분의 설명서대로 살 때에만 우리의 인생은 낭비가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은 안경이라고 할 때 그 안경은 결국 말씀의 안경을 쓰는 것입니다.

그 말씀의 안경으로 영원을 보면서 말씀대로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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