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세대가 위대한 일을 합니다 - 김병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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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대가 위대한 일을 합니다 - 김병일 목사

김병일 0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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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령세대가 위대한 일을 합니다.
본문 : 사도행전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오늘의 본문은, 사도들을 향한 첫 박해의 장면에서 시작된 말씀입니다.
이들은 모름지기, 첫 박해를 시작으로 첫 감옥에 갇혀야만 했기에 두 사도의 마음은 무척이나 당황스러웠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자들에게 있어서 성령으로 거듭난 이후에 모든 일들이 벌어진 것들이었기 때문에 첫 경험 앞에서 제자들은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 앞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너무나 당연하였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한 혈통으로 시작된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대로 살았던 모든 사람들은 바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시간이라는 공간 안에서 살도록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가 바로, 육체를 갖고 태어난 사람만이 생령(창2:7)이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은 세상 가운데 두 가지의 시험이 늘 자신 앞에서 선택해야만 하는 몫(자유의지)으로 남겨두셨다는 것입니다.
먼저는 사람과 마귀에게서 오는 시험(죄의 유혹과 미혹)과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의 시험(검사)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의 시험은 모든 인생에 있어, 항상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어 왔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으며, 또는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대중의 유행이 반복되는 패턴으로 하여 다시 유행으로 보이는 것들처럼, 광야에서 의(義)와 진리(眞理)를 선포하며, 박해를 받고, 감옥에 갇히고, 풀려나는 모든 반복적인 패턴들 앞에서 당당히 맞서고 있는 유일한 사람들은 오직 의인들 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잠언 11:30
의인의 열매는 생명 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의 본문을 두고 ‘사도행전’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더 깊이 깨달은 분들은 ‘성령행전’이라 말합니다.
보이는 사람을 우리는 ‘사도’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사도’를 움직이는 분은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의 모든 뜻(고전2:10)을 갖고 오셔서 ‘사도’와 함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의 주체는 ‘사도’가 아닌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성령행전이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3~5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기까지, 그 짧았던 삼일 동안…!
제자들과 무리들은 과연 어떤 생각들을 했을까요?
어쩌면, 무척이나 갈팡질팡 어리둥절했을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들은 전혀 감이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단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리라는 말씀은 혹시나 하여 기억은 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믿어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마도, 몸과 생각들이 나뉘었을 것입니다.
그 가운데, 어떤 이들은 보통 생활로 다시 돌아가는 일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께서 약속대로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약속대로 다시 나타 나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반응이 어땠을까요? 그 동안 매우 혼란스러웠는데, 그제야 그들은 안심했습니다.

여기서 생각해 봅니다!
사람이 가장 힘들었을 때가 언제였을까요?
주님을 잃어 버렸을 때일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3절은,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제자들은 예수님과 3년 반 동안 늘 따라다니며 함께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수많은 증거와 약속들을 보았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그동안의 모든 증거와 약속들은 어디에 갔는지! 주님이 없는 그 짧은 삼일 동안의 시간을 생각하면서 정말로 아찔했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과연 어땠을까요?
그냥 모든 것이 해프닝으로 끝났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고,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고, 다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도 40일 동안 함께 있으면서 말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약속과 제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믿음이 들어갔습니다.
믿음은, 계속적으로 반복하여 들어야 만이 싹이 트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3년 반 동안의 말씀과 40일 동안의 다시 듣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음 가운데 다시 예수님의 약속을 기다릴 수 있는 은혜가 생겼던 것입니다.

누가복음 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이 약속의 말씀은, 사도행전 1장 4절과 연결되는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약속은 기다리는 자에게 오는 축복입니다.
따라서 믿는 이들은, 그 축복을 받기까지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며, 믿음으로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전의 일입니다.
산 기도를 하며, 응답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응답이 늦으니까! 하나님께 떼쓰며 더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감동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종아, 응답은 자연스럽게 온단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마음이 조급하다면, 결과를 쉽게 얻고자 한다면, 그 믿는 자는 인내를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인내를 온전히 이루었을 때 주시는 축복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결과를 빨리 보고 싶어 합니다.
사탄은 이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에게 축복이 다가오면, 사탄은 조급한 마음을 줍니다.
그것으로 중심을 흔들어 축복을 빼앗기기도 하고, 다른 곳으로 방향을 틀어 축복을 놓치게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는 늘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며 깨어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인내가 생기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5절에,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여기서 몇 날은 10일입니다.
제자들과 무리들은 예수님이 없는 삼일 동안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하물며, 10일이라니요!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과 40일 동안 함께하며 인내를 배웠습니다.
이제 그들은 충분히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14~15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15.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사랑하는 여러분,
제자들과 무리들은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오로지 기도에만 힘썼습니다.
그들은 다른 생각도 하지 않았으며, 다른 태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약속을 믿었기에…, 신뢰하였기에…, 120명은 그날까지 기다렸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120명은 10일 동안 같은 마음으로 기도에만 힘썼기에, 모두가 전무한 성령을 강력하게 받은 것입니다.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그것도 충만하게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 충만하게 구하지 않고, 느낌이 오는 정도밖에 구하는 편이 보통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역사를 온전히 구하지 않는 결과이기 때문에 그 틈만큼 사탄에게 줄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는, 120명의 성령세대들처럼 새로운 세계가 열리도록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믿는 이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들이 터지는 첫 경험을 해 보셔야 합니다.
이들은 드디어 강력한 성령의 강림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다시 만나게 된 것입니다.

마태복음 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성령세대, 이들은 이제 이 말씀이 강력하게 믿어졌습니다.
제자들은 사도가 되었고, 함께 있었던 무리들은 디아스포라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이제 이전의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들 안에 있는 모든 비밀들은 이제 그 어떤 사탄도 세상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사도들로 인하여…, 디아스포라들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믿게 되었습니다.

멈출 수 없는 복음의 비밀들이 날이 갈수록 더 강력하게 터지고 있기 때문에, 세상은 점점 더 강력한 박해를 가져오고 있었습니다.

이 때에, 사도 베드로와 요한은 새로운 도전을 시도합니다.

사도행전 3:1~10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이때에 베드로는 과연, 무엇을 믿었기에 순종할 수 있었을까요?

마가복음 16:17~18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그렇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이름을 시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과연 이것이 말씀대로 될까? 여러 가지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도 베드로와 요한은 믿음으로 순종했고, 믿음대로 앉은뱅이를 그 자리에서 일어나게 했으며, 모든 영광을 예수님께 돌려 드렸습니다.

이렇게 사도들과 흩어진 모든 디아스포라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그대로 세상 앞에서 당당히 선포하며 순종하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렇게 사도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세상 앞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참 기쁨이었고, 당연한 일이었고, 예수님이 가신 그 길이 생명을 살리는 길임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들과 모든 믿는자들은 그 어떤 세상으로부터 어떤 박해를 받는다 하더라도, 오히려 그것이 예수님을 높이는 일이었고, 예수님께 모든 영광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는 사도들과 디아스포라들을 싫어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누구냐 하면, 사도행전 4장 1절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었습니다.
이러한 자들의 위협들이 계속해서 있었지만, 사도 베드로와 요한은 더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성령의 감동이 얼마나 강했기에 그들은 사도들이 하는 모든 것들이 싫었었고, 눈에 가시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박해를 감수하는 일입니다.
오히려 박해를 기쁘게 생각해야 하며, 내 믿음을 더욱 더 견고히 세우는 은혜로 받아야 합니다.

오늘의 본문을 다시 보겠습니다.
31절,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그렇습니다! 성령님이 하시는 일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자꾸만 입을 열어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나로부터 시작으로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시기 바랍니다. 오로지 기도에 힘쓰기 바랍니다.
성령의 충만함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으며, 복음의 소리를 담대히 입 밖으로 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오순절 날에 임하였던 강력한 성령의 강림이 다시 믿는 자들에게 임하여 주옵소서.
120명의 성령세대를 사용하셨던 하나님, 지금도 동일하게 그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오직 예수로 영혼 구원을 위해 쓰임받는 성령세대를 준비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오로지 말씀과 기도로 충만하게 하시며,
다시금 담대히 입을 열어 복음의 소리를 선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글, 김병일 목사
축복성센터 담임
교회정보넷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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