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흥, 믿음이여 다시 일어나라! - 김병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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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흥, 믿음이여 다시 일어나라! - 김병일 목사

김병일 0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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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시 부흥, 믿음이여 다시 일어나라!

본문 : 하박국 3:2~3,17~18


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3.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 산에서부터 오시는도다(셀라)그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의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오늘은 하박국 선지(예언)서를 통하여 은혜받기 원합니다.

‘하박국’이란, 이름의 뜻은 ‘끌어안다, 껴안은 자’ 의 이름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하박국’은 선지서인데, 구약성경에서는 대선지서와 소선지서로 선지서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대선지서에는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해서 5권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소선지서에는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해서 12권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중에, ‘하박국’은 소선지서로서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자 즉, 의인의 신앙관에 대하여 분명하게 계시로 강조하는 예언서입니다. 또한, 믿음과 공의(정의)에 있어서 의인은 반드시 흔들리지 말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박국 1장 1절을 보면, “선지자 하박국이 묵시(계시)로 받은 경고라”로 시작합니다.

즉, 하나님의 묵시(계시)로서 ‘받은 경고’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강한 어조로 표현하며 경고의 말씀으로 열었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 관계에서 ‘경고합니다!’라고 하면, 대화 마지막 부분에서 결론을 내리겠다는 뜻으로 쓰는 말로 사용합니다.


이 하박국 말씀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묵시의 말씀이기에, 처음부터 이처럼 강하게 말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박국 2장 2~4절을 보겠습니다.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석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당시 이때는, 공개된 장소에 석판에 기록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는 걸 보면, 큰 석판에 기록하여 남녀노소 누구든지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말씀이 하박국서의 핵심 구절인데, 여기서 ‘그의’를 영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믿음으로” 즉, 하나님께서 직접 내려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사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문자적으로 보면,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는 믿음으로(고전9:27)” 즉, 순종까지 이어지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믿음이야말로 의인이 사는 믿음의 법(롬3:27)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의인이라면, 어떤 경우에서라도, 오직 믿음의 법으로 사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4절 앞부분을 보면,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여기서 그의 마음은 교만하다고 했으며, 그 속에는 정직하지 못하다고 했습니다. 이 사람이 도대체 누구일까요? 이는 하박국 1장 6절의 ‘갈대아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마음 상태와 거짓의 모습들이 어떠한지 살펴보겠습니다.


하박국 1장 7~10절입니다.

7.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당당함과 위엄이 자기들(의 힘)에게서 나오며,

8. 그들의 군마는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들의 마병은 먼 곳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마병이라, 마치 먹이를 움키려(덮치려) 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으니라

9. 그들은 다 강포(폭력)를 행하러 오는데 앞을 향하여 나아가며, 사람을 사로잡아 모으기를 모래 같이 많이 할 것이요

10. 왕들을 멸시하며, 방백을 조소하며, 모든 견고한 성들을 비웃고 흉벽을 쌓아 그것을 점령할 것이라


완악한 마음과 대단한 공격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갈대아 사람’입니다.

10절에, 이들의 공격은 ‘모든 견고한 성들’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최종 목적은 ‘그것을 점령할 것이라’입니다.

성을 점령한 ‘갈대아 사람’들, 결국은 모든 사람들을 멸망시키는 데까지 가고 말 것입니다.


요한복음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마음을)도둑질하고 (육신을)죽이고 (지옥으로)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5:6~9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갈대아 사람’ 이들은, 어디서부터 그 막강한 힘으로 세계를 어지럽히며, ‘하나님의 사람’ 즉, 믿음의 사람들을 공격하는 걸까요?


하박국 1장 11절을 보겠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힘자기들의 신으로 삼는 자들이라 이에 바람 같이 급히 몰아 지나치게 행하여 범죄하리라

그러나 제 힘이 곧 하나님이라고 여기는 이 죄인들도 마침내 바람처럼 사라져서 없어질 것이다. (새번역)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말입니다.

결국 이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의 힘으로 종노릇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귀의 힘을 믿는, 영원할 것처럼 생각하는 이들의 거짓된 범죄는 결국은 멸망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들의 힘이 세상으로 볼 때 대단하여도, 결국은 ‘바람처럼’ 사라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믿는 사람들의 힘이라고 내세우는 것들을 보면, 고작 짧은 시간 속에서 사는 인생뿐이라는 것을 ‘갈대아 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이팔청춘 때의 힘이지, 나약해지는 순간! 자신의 모습을 볼 때면, 그 대단했던 힘들이 다 어디에 갔는지(!) 줄곧, 왕년에… 하면서 스스로를 과시하는 수준밖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자신이 연약할 때, 하나님의 자녀라면 지금 이 순간!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일입니까?

하나님 앞에, 더 겸손해 하며…, 자신의 (힘) 잘 못을 회개해야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는 것이지…, 생명이 다하면, 더 이상 우리에게 기회(!)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회가 주어졌을 때, 부지런히 예배드리며…, 부지런히 잘 못을 회개하는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갈대아 사람’들이 하박국의 말씀에서 얼마나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지…, 우리는 말씀을 통해 하나하나 각자의 신앙에 큰 교훈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 번째, 2장 5~8절까지 보겠습니다.

5. 그는 술을 즐기며 거짓되고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스올처럼 자기의 욕심을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여러 나라를 모으며 여러 백성을 모으나니

6.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하지 않겠느냐 곧 이르기를 화 있을진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 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진 자여

7. 너를 억누를 자들이 갑자기 일어나지 않겠느냐 너를 괴롭힐 자들이 깨어나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노략을 당하지 않겠느냐

8. 네가 여러 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그 모든 민족의 남은 자가 너를 노략하리니 이는 네가 사람의 피를 흘렸음이요 또 땅과 성읍과 그 안의 모든 주민에게 강포를 행하였음이니라

이들은, 자기 중심적이며 탐욕이 가득한 자들입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행한 대로 다 빼앗기고 멸망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2장 9~11절까지 보겠습니다.

9.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 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0. 네가 많은 민족을 멸한 것이 네 집에 욕을 부르며 네 영혼에게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 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라

이들은, 타인과 타국의 것들을 부당하게 탈취하는 자들입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이들의 모든 수고가 와르르르 무너지는 결과를 보는 것입니다.


세 번째, 2장 12~14절까지 보겠습니다.

12. 피로 성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3. 민족들이 불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나라들이 헛된 일로 피곤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 아니냐

14.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이들은, 폭정을 일삼는 폭군으로 불의로 자기의 성을 건축하는 자들입니다.

그리하여, 이들의 건축은 불타고 민족의 만족은 헛된 일이 되는 것입니다.


네 번째, 2장 15~17절까지 보겠습니다.

15. 이웃에게 술을 마시게 하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에게 취하게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6. 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 받지 아니한 것을 드러내라 여호와의 오른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리라

17. 이는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죽인 것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 안의 모든 주민에게 강포를 행한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이들은, 분노에 분노를 더하여 잔악한 행위를 일삼는 자들입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결국 행한 대로 보응을 받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2장 18~19절까지 보겠습니다.

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19. 나무에게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에게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이들은, 우상 숭배의 허물이 있는 자들입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헛된 믿음으로 말미암아 멸망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모든 우상들은, 사람(죄)이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창조의 능력도 없습니다.

생기는, 유일한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 능력에서 온 것입니다.


사람은 단지, 모방을 하는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사람이 왜(!) 모방을 잘 하느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따 먹고, 그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이 ‘죄’의 정체는 계속해서 반복하며 ‘변질’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발전이라고 하는 문화는 그래서, 모방에서 또 변질된 다른 모방으로 낳는 결과물들인 것입니다.

이 ‘죄’는 끝임 없이 사람을 유혹하여 하나님의 창조를 모방하며 높아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 ‘죄’로 만들어진 거짓된 창조로 말미암아 수많은 문화에 지금도 영혼들이 빠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죄’는 진짜를…, 더 진짜처럼 더 잘 모방할 수 있는 악한 힘으로부터 나타나, 지금도 깨끗한 물을 더럽히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마가복음 14:58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사랑하는 여러분,

진짜는…, 겉에 있는 것 즉, 보이는 것에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2장 19절 중간부분에 보면,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래서 죄는 세상의 가짜를 더 돋보이도록, 그리하여 자기가 높아지도록 끝임 없이 모방하며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후 십계명을 받기 전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었던 것처럼, 죄와 세상은 온갖 우상으로 거짓된 모양들뿐인 것입니다.


진짜는 육신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혼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생명이 다하면, 육신은 땅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천국 또는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제 아무리, 우상의 힘을 통해 몸부림친다 해도 소용없는 일입니다.

'바로'가 믿는 신은 열 가지 재앙을 막지 못했습니다.

끝까지 그는 우상을 따름으로 말미암아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창조주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 3:16~17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더 이상 우상으로 하나님의 성전과 여러분의 몸인 하나님의 성정을 더럽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여러분,

하박국 2장 20절을 보겠습니다.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시니라


오직 여호와는 어디에 있다고 했습니까?

‘그 성전에 계시니’ 그렇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우리의 주님은 항상 성전에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유형으로는, 하나님이 지명하신 그 성전에 계신다는 것이며,

무형으로는, 우리 마음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온 땅은’ 즉, 세계와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잠잠 할지니라, 항상 자세를 낮추며 겸손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겸손한 자녀로서 늘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더 잘 섬기며,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간절한 사모함이 날마다 더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박국 3장 2~3절, 본문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3.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 산에서부터 오시는도다(셀라)그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의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하박국 3장 1절, “시기오놋에 맞춘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여기서 ‘시기오놋’이란 뜻은 식가욘 ‘슬픔의 노래’의 복수로서 ‘만가’란 뜻인데, 이는 상엿소리 즉, 구슬픈 소리에 맞춘 하박국의 기도라는 것입니다.

이때, 세상에서 들리는 박자와 소리라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충격적인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다음 주 확진자 1000만, 사망자 50만 돌파할 것" 발표. 의 기사였습니다.


하박국서는 강대국 바벨론 침략으로 유다 멸망 포로 전입니다.

하나님의 불순종과 전쟁으로 수많은 생명들이 죽었습니다.

3장 5절에 보면, “역병이 그 앞에서 행하며…” 그렇습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하박국 3장은 수많은 생명들의 죽음으로 슬픔이 가득했으며, 구슬픈 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리는 배경에서 하박국의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쩌면, 세계 곳곳에서 들리는 슬픔의 소리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하박국의 고백처럼 우리의 믿음에도, 같은 기도의 고백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의 억울함이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세상 마지막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내 믿음과…, 내 영혼은…, 도대체 누구에게 의탁해야 한단 말입니까?


누가복음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오늘 본문 하박국 3장의 첫 기도의 시작이 무엇입니까?

2절,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성경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흥”이란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시, 부흥을 준비하시고 계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곳곳에서 하박국의 고백의 기도처럼 한 사람의 기도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2절 마지막 부분에,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이 얼마나 영혼을 사랑하며, 다시 부흥을 꿈꾸는 하박국의 간절한 기도입니까?


온 땅 가운데, 다시 부흥을 꿈꾸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여! 다시 부흥을 주옵소서.

주여! 다시 부흥을 온 땅에 주옵소서.

주여! 불같은 성령으로 우리에게 다시 불을 내려 주옵소서.


이제 본문의 마지막 구절 17~18절을 보겠습니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인 것입니다.


비록, 세상을 보면 암울한 현실로 몸과 마음이 힘든 상황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믿음의 사람은 마냥 쳐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새 창조를 주시고, 다시 부흥을 주시는 하나님께 믿음이 실상이 되도록 더 간절히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박국 3장 19절 앞부분처럼,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고백처럼 내게서 다시 부흥(희망)으로 채워주실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 한없는 기쁨과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2020.6.28 주일설교 

글, 김병일 목사

축복성교회 담임

교회정보넷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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