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자유, 나는 이제 돌아가리라 - 김병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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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자유, 나는 이제 돌아가리라 - 김병일 목사

김병일 0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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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리스도의 자유, 나는 이제 돌아가리라.

본문 : 갈라디아서 5:1,13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신 것은 자유를 누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굳건히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13. <성령이 인도하시는 삶> 형제들이여, 하나님은 여러분을 부르셔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를 육체의 만족을 위한 기회로 삼지 말고 도리어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십시오. (우리말성경)



오~ 자유 오~ 자유 나는 자유하리라

비록 얽매였으나, 나는 이제 돌아가리

자유 주시는 내 주님께 (오 자유, 찬양가사)


“자유” 말만 들어도, 참으로 행복하지 않습니까?

소중한 이 자유를 또 다른 누군가가(갈1:4) 뺏으려고 한다면, 여러분 마음 어떠십니까?


‘안전 불감증’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를 심리적으로 해석하면, ‘위험에 둔감해지거나 익숙해져서, 위험하다는 생각이나 의식을 못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는, 매우 심각한 단계에까지 왔음을, 암묵적으로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갈라디아서’입니다.

이 말씀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어떠한 마음 상태로 살아왔는지를 살펴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갈라디아서의 핵심은 참 복음입니다.

이는 과거(이전)의 복음이 아니라, 나를 살리는 새로운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d할례를 받거나 안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새롭게 창조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d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절 머리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이 첨가되어 있음) (표준새번역)


이 말씀은, 마지막 6장 마지막 결론으로 주시는 말씀입니다.

새 사람으로 자유롭게 살도록 은혜를 주시는 축복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본문 중 5장 1절을 다 같이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공동번역으로 보면,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우리는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입니다.


자, 여기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로 번역했습니다.

그리고 “자유를 주셨으니”“우리는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로 번역했습니다.

여러분 마음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옵니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신 목적이, 바로 “자유”를 주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자유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세상의 법과 제도에서 주는 자유가 결코 아닙니다.

세상 윤리와 도덕에서 주는 자유도 결코 아닙니다.


우리에게 온 이 복음의 자유, 우선은 죄로부터의 자유(해방)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마지막으로 하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다 이루었다(요19:30) 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복음의 자유가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다 열려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땅 가운데, 자유하게 살아라! 라고 명령하시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창세기 1:28~30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냥 '그들에게 이르시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즉, “그들에게 자유를 주시며” 복(자유)을 먼저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즉, “하나님이 복 있는(자유)자에게 이르시되”로 말씀하시며…,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라고 하셨으며, 복 있는(자유)자에게 다 누려라! 하셨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진짜 “자유”라는 것은, 언약대로 먼저 복이 와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자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자유자로서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갈라디아서 4장 28절의 말씀에서, “약속의 자녀”로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신 바울이 경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함께, 갈라디아서 1장 6~10절까지 보겠습니다.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라디아서의 ‘다른 복음’은 다른 종교(god)에도 구원이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당시, 갈라디아 교회에 율법주의를 말하는 유대교적 그리스도인들이 침입하여 말을 합니다. ‘신앙만으로는 구원을 얻지 못하니, 할례를 받는 것이 이방인에게도 필요하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전까지 전해져 온 모세의 율법 즉, 다른 복음으로 강조해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다른 복음’은 아직까지도 과거(이전)의 복음, 즉 율법의 행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사람이 의롭게 되는 방법은, 딱 한 가지! 뿐입니다.

말씀 중간에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뿐입니다.

아무리 모세의 율법을 가지고 와도, 율법의 행위를 가지고 와서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해도…, 거기에는 의로움도 없으며, 구원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하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오직 진리만이, 너희의 죄로부터 해방해줄 수 있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즉, 진리(요일5:7)는 “예수 그리스도” 본질이신데, 이는 곧 모든 “복”을 다 갖고 우리에게 이미 가지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약속된 자녀’는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진리를 알 수 있도록 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속된 자녀에게 진리를 알게 하시는데,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갈1:12)로 알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실 때, 어렵게 오셔서 힘들게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평소에 하나님 만나시는 것을, 편안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자녀가 몰래 부모에게 잘못을 했다면, 자녀는 평소처럼 부모님 만나는 걸 편안하게 생각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요? 빨리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건강한 부모님이라면, 용서와 사랑으로 얼마든지 자녀를 품어주십니다.

이를 자녀가 잘 알고 있다면, 편안하게 부모님 품에 안길 수 있을 것입니다.


약속된 하나님의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 스스로 어떠한 분이신지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4:16)”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 본질이시기 때문에, 자녀가 어떠한 잘못을 했어도…, 회개만 하면…, 다 용서해 주시고 거룩한 사랑으로 품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을, 나의 잘못된 신앙관으로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떤 이유를 들어도, 틀리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오해하게 만드는 그 생각에서부터 빨리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2장에 보면, “복음의 진리”란 말씀이 두 번 반복하여 표현합니다.

사도 바울이 걱정했던 것은, 이제 갓 태어난 자유를 가진 갈라디아 사람(이방인)들이었습니다.

갈라디아 사람들 가운데, 4절에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이 문제였습니다.

이들이 들어온 이유는 4절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였다는 것입니다. 권력의 욕심이 발동한 것입니다.

이들은 항상 갈라디아서 1장 7절의 말씀처럼,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였습니다.

그러니, 사도 바울의 걱정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갈2:1) 점점 더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장 8절,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하나님)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하나님은 한 영혼 한 영혼을 구원하는 모든 계획이 정확합니다.

하나님은 이방인 구원을 위해, 사도 바울을 준비하셨고…, 때가 되매, 하나님께서 각자의 사명과 사역의 방향을 구분하시며 쓰셨다는 것입니다.


2장 9절입니다.

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이 땅에, 수많은 주의 종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교회들도 있습니다.

저 북한에도 있습니다. 이는, 그냥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모든 계획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약속의 자녀들입니다.

사명이기에, 그곳에서 사역(믿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믿는 모든 종들을…,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계획을 위해 쓰고 계시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런데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았는데,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면…, 믿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 종은 버림받은 종일 것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신학교가 생겨나고 있고…, 신학생들이 졸업하고 있습니다.

왜(!) 이토록 자꾸만 신학교가 생겨야 하고, 신학생들로 채워져야 할까요(!)

물론, 마지막 대추수를 위해 하나님은 준비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잘 믿었던 주의 종들이, 다른 거짓 때문에 떠나는 수(!)가 많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3~5

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3절에, “스스로 속임이라”는 자신의 마음을 속이는 건데, 원어로 풀어보면 ‘심적으로 잘못 인도하다’입니다.

즉, 자기안에 들어온 거짓이 자기를 잘못 인도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4절에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고 5절에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자기의 일은…, 하나님께서 소명 자에게 맡겨진 사명이라는 것이며, 자기의 짐은…, 소명 자에게 맡겨진 십자가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고, 마땅히 져야 할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주저하며 십자가를 지지 않고 있다면…, 더 이상 그 자리는 하나님이 맡겨준 자리가 아니게 됩니다.


갈라디아서 6장 7~8절을 보겠습니다.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7절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 즉, 자기의 마음을 속이면서까지 방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그대로 거두는데, 8절에 썩어질 것을 거두는가(!) 아니면 영생을 거두는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지막으로 본문, 갈라디아서 5장 13절을 보겠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성령이 인도하시는 삶> 형제들이여, 하나님은 여러분을 부르셔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를 육체의 만족을 위한 기회로 삼지 말고 도리어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십시오. (우리말성경)


하나님의 약속된 자녀는 마땅히, 자유자라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부르심을 입었으나” 는 그리스도(소명)의 옷을 입었다는 것입니다.

즉, 누군가에게 자기와 똑같은 자유를 위하여 너를 불렀으니…, 그리고 소명의 옷을 입혔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위해 부르심에 참여한 모든 약속의 자녀들, 갈라디아서 6장 17절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할렐루야~


예수의 흔적이, 복의 증표입니다.

예수의 흔적이, 자유의 증표입니다.

예수의 흔적이, 영원한 생명의 증표입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여러분,

시대가 점점 더 악한 세대(갈1:4)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을 보십시오.

작년 2019년과 올해 2020년의 차이가 이렇게까지 뚜렷하게 차이가 있을까요?

정말이지, 너무나 두려운 시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곧, 심판이 올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약속의 자녀에겐 주님이 계십니다.

지금이, 주님을 위해 믿음을 다시 세워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 더 힘쓰는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주간도 구원의 이름, 예수를 꽉 붙잡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0.7.12 주일설교

글, 김병일 목사

축복성교회 담임

교회정보넷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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