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자, 마지막 제사장에게 - 김병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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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자, 마지막 제사장에게 - 김병일 목사

김병일 0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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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지막 주자, 마지막 제사장에게

본문 : 에스겔 44:15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하여 나를 떠날 때에 사독의 자손 레위 사람 제사장들은 내 성소의 직분을 지켰은즉 그들은 내게 가까이 나아와 수종을 들되 내 앞에 서서 기름과 피를 내게 드릴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이 나를 떠났지만 레위인 사제들 가운데서도 사독의 후손만은 이 성소를 떠나지 않고 지켰으니, 내 앞에 가까이 나와 나를 섬기도록 하여라. 내 앞에 나와 기름과 피를 바치는 일을 하여라.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공동번역)



예전에 어느 날이었습니다.

동료 목사님께서, 목회로 인하여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기도하는 가운데, 문득 생각이 나서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듣다보니, 가정은 가정의 어려움대로…, 교회는 교회의 어려움대로…, 속마음을 다 털어 놓았던 것입니다.


어느 정도 대화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동료 목사님의 침묵이 잠시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조심히 내뱉는 말, “목사님, 저 목회 그만하고 싶어요! 더 이상 힘들어서 못할 것 같아요!” 라며 참고 참았던 말을 꺼내게 되었습니다.


저도 잠시, 침묵으로 이어갔습니다.

순간 이때, 아! 사람의 말로서 대답하면 안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목사님, 교회 십자가를 내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목사님은 지금(!) 사명을 잘 감당하고 계시는 겁니다.” 라고 했습니다. 잠시 후, 동료 목사님의 말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이, 주님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라며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에스겔 44장 15절, 한 절의 말씀을 주제의 말씀으로 정하였습니다.

제목은 “마지막 주자, 마지막 제사장에게” 라고 붙여 보았습니다.


때는, BC 550년경 바벨론 포로로 잡혀 간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유대인)에게 주신 예언의 말씀입니다.

저자는 에스겔인데, 그 이름의 뜻은 ‘하나님께서 강하게 하신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예언서를 주신 배경이라면, 바벨론 포로(유대인)들에게 죄 때문에 재앙이 임하였다는 교훈을 각성시켜 주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이기 때문(더 강함)에 절망적인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하기 위함입니다.


요한계시록 3:1~3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사데 교회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입니다.

‘사데’라는 말은, ‘남은 물건’이란 뜻인데, ‘행위’를 강조하는 말씀으로 볼 때 썩어질 세상 것에 대하여 더 이상 내려놓지 못하는…, 아직도 미련을 갖고 있는…, 신자들의 이중적인 믿음에서 보이는 태도에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1:8) 사데 교회는 외형적으로는 모든 것을 잘 구비하고 갖추고 있었지만 내적으로는 참 진리에 대한 갈급함이나 생동감은 전혀 없었던 교회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2절을 공동번역으로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깨어나거라. 너에게 아직 남아 있는 것이 완전히 숨지기 전에 힘을 북돋아 주어라. 나는 네가 하는 일이 내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완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너에게 아직 남아 있는 것’이 있는데, 감사하게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문제가 있겠지요(!) ‘완전히 숨지기 전에’ 남아 있는 것으로도 충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음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힘을 북돋아 주어라’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4:20) 과연, 이 말씀이 과거에만 주셨던 말씀일까요?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동일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결코 이 말씀이 과거에만 주셨던 말씀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절을 공동번역으로 보겠습니다.

사르디스 교회의 천사에게 이 글을 써서 보내어라. 하느님의 일곱 영신과 일곱 별을 가지신 분이 말씀하신다. 나는 네가 한 일을 잘 알고 있다. 네가 살아 있다는 말이 있지만 실상 너는 죽었다.


사랑하는 여러분,

너무나 분명하게 다가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일을 잘 알고 있고, 그 일이 죽었는지 아니면 살았는지 다 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조금 앞쪽으로 보면, 12~13절을 보겠습니다.

12. 그들이 전에 백성을 위하여 그 우상 앞에서 수종들어 이스라엘 족속이 죄악에 걸려 넘어지게 하였으므로 내가 내 손을 들어 쳐서 그들이 그 죄악을 담당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그들이 내게 가까이 나아와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며 또 내 성물 곧 지성물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들이 자기의 수치와 그 행한 바 가증한 일을 담당하리라


12. 그들이 백성들의 앞장을 서서 그들을 거들어주면서 우상을 섬기게 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을 죄짓게 하는 올가미가 되었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칠 것이다. 그들은 그 저지른 죄의 대가를 받아야 한다.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13. 그들은 나의 사제가 되어 내 앞에 가까이 나오지 못한다. 지극히 거룩한 것뿐 아니라, 어떤 거룩한 것에도 손을 대지 못한다. 여태껏 해 오던 역겨운 짓을 부끄러워할 줄이나 알라고 하여라. (공동번역)


여기서 “그들이” 는 누굽니까? 레위 사람들의 제사장 직분 자들입니다.

이들이 하나님 앞에서 했던 행위(범죄)가 무엇인지 보십시오.

백성들을 우상을 섬기도록 했고, 죄짓도록 올가미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 또한 보십시오.

분명히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 저지른 죄의 대가를 받아야 한다.’ 라고 말입니다.


속은 죽었는데, 곁은 살아 있는 척(!)…, 오늘날 가증스러운(역겨운) 직분 자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 오래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산 기도를 하는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 마음은, 앞으로의 시대를 조명하시면서 주신 마음이었는데, “교회가 교회를 도와야 한다.” 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시면서 “이 땅에 교회가 죽어가고 있다!” 는 거였습니다.

이는, 누구에게? 마지막 주자! 마지막 제사장에게 주시는 감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에스겔 2:4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에스겔 36:26~27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이 땅에 77억의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이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아무 목적이 없이(!) 이 땅에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시고 계십니다.

이중에, 누구를 들어서 쓰실지 77억의 인구는(!) 아무도 모릅니다.

국내에서 쓰실 사람이 없으면, 외국 사람을 그 자리에 앉혀서라도 쓰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속사는 예전에나 지금이나 조금도 틀림이 없이, 일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저, 그분의 일을 인정하고 순종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본문 에스겔 44장 15절 보면,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하여 나를 떠날 때에” 라고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말씀 앞부분에서도 살펴보았지만,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리고 여호와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건 죄 때문이었습니다.

그 죄는 무슨 죄냐? 우상을 섬긴 죄(겔44:12) 였습니다.

누가? 제사장이 먼저 죄를 지었고, 백성들까지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죄를 두고, 가증한 일(겔44:13) 이라고 하셨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두 마음으로부터 곁으로 보이는 모든 모양(형상)들까지, 다 버리라는 것입니다.


본문 15절을 또 보겠습니다.

“사독의 자손 레위 사람 제사장들은 내 성소의 직분을 지켰은즉” 오늘 본문의 말씀 가운데, 가장 핵심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끝까지 내 자리를 지켰던 사독의 자손 제사장 직분 자들, 성전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무너진 그 성전을 반드시 다시 세우려고 하십니다. 그때, 자기의 종 제사장 직분 자들을 시험해 보시고 누가(?) 그 제사장 일에 적합한가(!)를 살펴보십니다.


사독(공평)은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의 자손 아히둡의 아들입니다.

이름의 뜻처럼, 사독은 한평생 하나님 앞에 옳 곧은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일이 없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제사장의 그 자리와 직분의 일을 잘 지켜왔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행10:34), 중심을 보느니라(삼상16:7)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신8:2) 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신8:16) 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제사장 직분 자는, 사독 제사장처럼 맡은 그 직분을 충실히 잘 지키며 공평하신 하나님의 그 믿음대로, 그 자리에서 묵묵히 순종하는 직분 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본문 15절을 또 보겠습니다.

“그들은 내게 가까이 나아와 수종을 들되 내 앞에 서서 기름과 피를 내게 드릴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정직한 사람일 것입니다. 두 마음이 없는…, 거짓이 없는…, 세상의 어느 것에 연연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일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거룩한 사람일 것입니다.


에스겔 45:4

그 곳은 성소에서 수종드는 제사장들 곧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서 수종드는 자들에게 주는 거룩한 땅이니 그들이 집을 지을 땅이며 성소를 위한 거룩한 곳이라


에스겔 45:6

구별한 거룩한 구역 옆에 너비는 오천 척을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을 측량하여 성읍의 기지로 삼아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돌리고


거룩한 사람만이, 구별된 제사장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백성인척(!) 해도, 거룩한 제사장인척(!) 해도, 하나님은 정확하게 구별하셔서 그 직분에 맞게 쓰신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따라서 거룩한 사람,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할렐루야~


거룩한 사람, 구별된 제사장의 책무는 무엇입니까? “내 앞에 서서 기름과 피를 내게 드릴지니라” 즉, 번제의 제단에서 봉사하는 일입니다.

가장 가까이서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하는 직분 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떤 누구라도, 하나님 가까이 오려고 노력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든지 먼저(마6:33) 그 마음과 태도를 보시는 하나님은, 지금 그 예배를 받으실지…, 아니면 받지 않으실지…, 구분하신 다음 받으신다는(창4:4) 것입니다.


하나님은 질서를 통해 일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높은 제사장을 통해 축복이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일곱 형제 중 막내였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열두 형제 중 열한 번째였습니다.

이들 형제 중 형들은 모두, 하나님의 종 다윗과 요셉에게 머리를 숙였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본문 이하, 16~30절까지 함께 보면서 제사장의 역할은 무엇이며, 제사장이 갖추어야 할 자세는 어떠한지 함께 알기 원합니다.


16. 그들이 내 성소에 들어오며 또 내 상에 가까이 나아와 내게 수종들어 내가 맡긴 직분을 지키되

여호와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갈 수 있는 구별된 제사장 직분 자라면, 정직하게 그 자리를 지킨 제사장일 것입니다.


17. 그들이 안뜰 문에 들어올 때에나 안뜰 문과 성전 안에서 수종들 때에는 양털 옷을 입지 말고 가는 베 옷을 입을 것이니

18. 가는 베 관을 머리에 쓰며 가는 베 바지를 입고 땀이 나게 하는 것으로 허리를 동이지 말 것이며

제사장은 하나님의 종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된 자로서, 평소에 거룩한 생활로 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종인데, 함부로 하나님의 영광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이때, 두꺼운 양털 옷은 매우 값비싼 옷이었고, 일하기에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땀(부정)이 생기는 옷이기에 의식에 사용할 수 없는 옷이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항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마다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듯이 깨끗하게 점검하는 경건한 마음과 자세로 배어야 할 것입니다.


19. 그들이 바깥뜰 백성에게로 나갈 때에는 수종드는 옷을 벗어 거룩한 방에 두고 다른 옷을 입을지니 이는 그 옷으로 백성을 거룩하게 할까 함이라

제사장이 일하는 속과 바깥뜰의 성은 엄연히 구별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사장이 입는 옷들은 특별히 구별된 거룩한 방에 잘 보관해야 합니다.

제사장의 옷과 물건들을 가볍게 생각하거나, 더러운 것들과 구분 없이 두는 것은 여러모로 옳지 않습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마태복음 7:6)


제사장은 항시, 거룩한 것들을 잘 구별하여 관리하는 습관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20. 그들은 또 머리털을 밀지도 말며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도 말고 그 머리털을 깎기만 할 것이며

이 말씀 또한, 늘 단정된 모습의 제사장으로 비춰져야 할 것입니다.


21. 아무 제사장이든지 안뜰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를 마시지 말 것이며

제사장이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맑은 정신일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가장 가까이 가야하는 제사장의 직분인데, 술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선 안 될 것입니다.


22. 과부나 이혼한 여인에게 장가 들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족속의 처녀나 혹시 제사장의 과부에게 장가 들 것이며

제사장은 특별히 이성 관계에서 정결해야 합니다.

또한 이성 관계 때문에 사람으로부터 부정하다는 오해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구약에선 오직 이스라엘 족속의 처녀(순결)나 혹은 제사장의 과부(정결)만을 허락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종 제사장을 위해 깨끗한 신부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히브리서 13:4)


23. 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구별을 가르치며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게 할 것이며

24. 송사하는 일을 재판하되 내 규례대로 재판할 것이며 내 모든 정한 절기에는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킬 것이며 또 내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며

그때 제사장은 하나님과 백성의 중보자였습니다.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중보자가 되셨습니다.

또한, 우리 모두는 이웃을 위해 중보하는 그리스도의 형제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백성에게 전하였으며, 백성의 허물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제사하는 일을 했습니다.


25. 시체를 가까이 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못할 것이로되 부모나 자녀나 형제나 시집 가지 아니한 자매를 위하여는 더럽힐 수 있으며

26. 이런 자는 스스로 정결하게 한 후에 칠 일을 더 지낼 것이요

27. 성소에서 수종들기 위해 안뜰과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속죄제를 드릴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제사장은 직분 중, 가장 거룩한 직분입니다.

그래서 부정한 시체를 만져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가족은 예외였습니다.

가족 중 시체를 만졌다면, 반드시 속죄제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만큼, 성소에 들어가기까지 제사장의 몸과 마음의 상태는 정결하게 관리하도록 하였습니다.


28. 그들에게는 기업이 있으리니 내가 곧 그 기업이라 너희는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그들에게 산업을 주지 말라 내가 그 산업이 됨이라

제사장들에게는 땅이 그 기업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들의 기업입니다.

따라서 제사장들의 모든 생계는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신다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29. 그들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제물을 먹을지니 이스라엘 중에서 구별하여 드리는 물건을 다 그들에게 돌리며

30. 또 각종 처음 익은 열매와 너희 모든 예물 중에 각종 거제 제물을 다 제사장에게 돌리고 너희가 또 첫 밀가루를 제사장에게 주어 그들에게 네 집에 복이 내리도록 하게 하라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 마지막 시기, 마지막 때에 쓰시는 우리들, 마지막 주자로서 그리고 마지막 제사장에게 다시 주시고자 하시는 축복의 말씀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구약에서는, 선택받은 레위의 사람 소수의 사람만이 제사장의 직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약에 와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제사장의 직분 자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내가(!) 곧 제사장의 직분 자로서 지금도 하나님 앞에 있고, 예배의 자리에 있음에도, 좀처럼 하나님 앞으로 더 가까이 갈 수 없는 마음과 태도였다면(!)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의 사람, 모든 제사장의 직분 자 여러분,

우리는 지금 이 시대, 마지막 주자로서 마지막 제사장의 자리에 있습니다.

더 이상 뒤로 물러서지 마십시오.

지금부터 다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전진만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이 말씀으로 정리할까! 합니다.


마태복음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아멘.



2020.7.26 주일설교

글, 김병일 목사

축복성교회 담임

교회정보넷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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