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은, 거짓입니다 - 김병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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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거짓입니다 - 김병일 목사

김병일 0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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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판단은, 거짓입니다.

본문 : 로마서 2:1~2 (1~11)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1. 여러분은 남을 판단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죄인이 아니라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도 그들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이런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정의의 심판이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사람이라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여러 길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그 경험을 발판삼아 제때 그 고비를 넘어가지 못하면…, 다시 그 출발점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옳다고 생각했던 그 길이었는데 점점 틀린 길이 되어 버렸고, 이 길은 아니다! 라고 생각했던 그 길이었는데 오히려 옳은 길로 가고 있었습니다.

왜, 그래야만 할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먼저 가슴 깊이…, 알아야 할 큰 숙제가 있습니다.

그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일4:16) 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도 하나님의 그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자녀)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라는 사람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리고 대단한 재력가일지라도…, 하나님의 그 사랑만큼은 ‘내가’ 함부로(임의로) 가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사도행전 8장에, 이런 경우의 말씀이 있습니다.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17.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어떤 의미로 다가옵니까?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조금만 벗어나면, 18절의 ‘시몬’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 앞쪽에 있는 9절을 보면, 시몬이란 사람이 ‘마술을 행하여’ 백성들을 놀라게 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11절에 ‘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백성들이 마술사 시몬을 따랐다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9절에 ‘놀라게 하며’ 그리고 11절에 ‘놀랐으므로’를 원어로 직역하면 ‘제 정신을 잃다’는 표현으로 해석했습니다.


그래서 마술(거짓)이라는 것은, 건강한 사람의 제 정신(혼)을 쏙 빼는 교묘한 수법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20절에 베드로 사도(하나님의 종)가 마술사 시몬에게 향하여 따끔하게 선포합니다.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돈)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여기서 ‘생각하였으니’는 평소에 마술사 시몬이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거짓)는 걸 베드로 사도는 영적으로 알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평소에 우리가 어떤 생각들을 자주하며…, 또 어떤 말들을 내뱉는지…, 그리고 어떻게하면(!) 땅의 것을 가지고서 잘 먹고 잘 사려고 하는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분별은 잘하고 있었는지요?


예전에, ‘사람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의 반짝이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선택을 보면, 그 사람의 영혼을 볼 수 있다.’는 감동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이 감동을 받으면서, 지나온 세월들을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수많은 세월을 내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세월 안에서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세월동안 나는 옳은 선택을 하며 살았던 게 아니라 잘못된 선택으로 살아왔었다는 회개를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 남은 세월이 얼마나 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젊으니까(!)…, 꿈이 많으니까(!)…, 어린 자식이 있으니까(!)…, 여기까지 잘 살게 해 주셨으니까(!)…, 등등 혹시 하나님 있을 그 자리에 내 생각과 내 선택이 있는 건 아닌지(!) 다시금 곰곰이 생각해 보면 어떻겠습니까?


마태복음 6:31~33

31. 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1절에, ‘그러므로 염려하여’ 사이에 33절의 말씀 ‘너희는 먼저’를 넣어서 말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내 마음에 부딪치며 다가오는 의미가 어떤지(!)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지금도(!) 생각하고 있는 그것이, 육체의 생각으로 채워지고 있는 건 아닌지?

또한, 내가 지금도(!) 선택하고 있는 그것이, 육체적 만족으로 가는 발걸음은 아닌지?


사랑하는 여러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33절에 ‘그리하면’은 내가 생각하고 있는 생각 앞에, 그리고 내가 선택하고 있는 선택 앞에, 하나님께서 단서로 각자에게 주셨습니다.

어디에? 내 생각 앞에, 그리고 내 선택 앞에, 말입니다.


사람에게는 세 가지 심적 요소가 있습니다.

지성(知性) 감성(感性) 의지(意志) ‘지정의’ 이렇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외부로부터 생각이 들어옵니다. 이어서, 마음으로 생각(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결정의 순간에 내가 선택을 합니다.

결국 마지막 선택은 내 몫인 것입니다.


아주 단순하게 보이겠지만, 행복과 불행을(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신30:19) 선택하도록 하나님께서 단서로 우리 눈앞에 주셨다(!)는 것입니다.

자유의지로 선택하도록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본문(롬2:1~11)으로 돌아와,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메시지)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로마서 2장 첫 구절부터, 누구에게(?!) 콕 짚어서 말씀하셨습니다.

1절의 ‘그러므로’ 이는 그것을 통해서 즉, 그 결과로서… 말씀이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서 ‘그러므로’의 그 결과는 바로 앞 절, 1장 32절의 말씀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로마서 1: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이 말씀에서, 다른 두 부류의 사람이 등장합니다.

첫 번째로 ‘그들이’는 유대인을 말하고 있고, 두 번째로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 와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은 헬라인(이방인)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맨 처음, ‘그들이(유대인)’는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헬라인)’에게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또한 여기서, ‘그들이(유대인)’는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즉, 하나님의 법(율법)을 잘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율법(한쪽)의 눈으로 그 사람을 보겠지요!


그러면서, ‘그들이(유대인)’ 어떻게(!)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헬라인)을 옳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들(유대인)이나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헬라인)이나 다 똑 같이…, 정죄함을(롬2:1) 받고 있다는 경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두 부류를 두고, 로마서 2장 1절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라고 딱 지명하시면서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라고 했을 때, 말씀에서 두 부류의 사람 중에 우선적으로 누구를 먼저 지명하며 말씀하시는 걸까요? '그들은' 바로, ‘유대인’입니다.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롬1:16;2:9,10)


로마서 2장 1절 중간에 보면,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내 입으로 누구를(!) 판단하고 있었다면(지금도 하고 있다면), 그 정죄는 바로 자기에게 먼저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리키는 그 누구에게도 갔다(!)는 것입니다.


전날 새벽에 갑자기 주시는 감동입니다.

사람이 신(god)이 되고자 하는 건, 결국은 욕심이요(!) 패망입니다.

내가 있는 그 위치는 그리고 그 자리는, 먼저 균형과 조화를 이루기 위한 신(God)의 은혜입니다.

그러면서, 생각이 드는 마음은 ‘나도 똑같은 사람입니다.’였습니다.


로마서 2장 1절을 다시 자세히 보면,

‘사람아’라며 지칭하는 표현이 1번, ‘네가’ 또는 ‘너를’ 즉 자기에게 가리키는 표현이 4번, 그리고 ‘판단’하는 표현이 3번, 마지막으로 ‘정죄함’이란 표현이 1번입니다.

정리해 보면, 1인칭(자기)으로 시작했다가, 1인칭(자기)으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남을 판단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자기를 저주하고 있었다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자살한 사람은, 더 이상 회개의 기회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기를 사랑한다(!) 하면서 자꾸만 남을 판단하고 있는 것은 결국은 위선입니다.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은, 가장 첫 번째 입단속을 잘 하였습니다.

입을 열었다하면, 막무가내로 비판 판단하는 마음의 쓴 소리들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거룩한 성령님의 본질에 복종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사명 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내가 목사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내가 부흥사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당장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기회(회개)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허무한 세월로, 하나님의 축복을 낭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2장 2절입니다.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마찬가지,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은밀한 생각과 마음의 태도까지 다 알고 계십니다.


마술사 시몬처럼, 평소에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의 이득(기회)을 위해, 하나님을 돈(욕심)으로 이용해 보려고 하는 건 아닌지(!)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로마서 2장 3절입니다.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하나님의 심판은, 마귀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점점 다가오는 하나님의 심판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빌2:12)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국 내 인생은, 시작이 있었다면 끝(심판)도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자기를 정죄하지 않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멈추지 말고 성령의 사람으로 거듭나셔야 합니다.

열심히 페달을 밟았는데, 가만히 있으면 자전거는 멈춰 설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 또한, 성령님과 함께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믿음의 경주를 해야 합니다.


로마서 2장 4~5절입니다.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오늘 설교의 초반부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라고 했습니다.


베드로후서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 알기에 계속해서 시간을 주시는데 고집을 부리고 있다면, 그 끝은 멸망(지옥)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남을 판단하고 있었던 생각들…, 그리고 패역한 말들까지…,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다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얼마나 고집이 센 사람이었는가(!)

내 고집이 하나님의 진노만 차곡차곡 쌓고 있었다니…, 이 얼마나 한심스러운가(!)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세상 입김에 정신(혼, 마음)을 쏙 빼고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살아서는 안됩니다.


로마서 2장 6~10절을 보겠습니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의 사람이 분별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6절에,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겠다고요.


그리고 두 부류의 사람으로 나누어지게 된다라고 했습니다.

7절에,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9절에,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환경)과 곤고가(고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9절에,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여기서 ‘영’은 그 사람의 혼(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그 사람의 마음(혼)에 악한 생각으로 시작하여, 악한 일들(선택)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에게 긴급 처방은 무엇일까요?


히브리서 4:12~13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먼저 ‘혼(숨, 호흡, 마음)’과 ‘영(천사, 마귀, 성령)’ 그리고 ‘(인체의) 관절’과 ‘(머리의)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품은) 생각’과 ‘뜻(속셈)’을 판단(분별)하나니,


하나님의 사람으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겠다는 것은, 하나님을 알기에 조금도 고집을 부려서는 안 됩니다.

고집은 교만이기 때문에, 더 친밀한 하나님과의 사귐을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생각과 마음과 행동(태도)까지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하나님을 꾸준히 만났으면, 그리고 계속해서 자기를 부인하며(마16:24) 자기의 몸을 쳐서 복종을(고전9:27) 하는 사람이라면,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로마서 2장 11절을 보겠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로만서 1장 16절에,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차별이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결론입니다.

남을 판단하는 것은, 나와 그 사람과 더 이상 같을 수 없다(!) 그런 뜻입니다.

이것은 차별입니다.

이런 차별이 심해졌기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는 세상의 법과 제도가...

보응(롬2:6)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깨어 기도합시다. 그리고 판단했던, 차별했던 죄를 회개합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을 이기는 비결은, 사랑입니다.


고린도전서 13:7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로마서 12: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로마서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아멘.


2020.8.2 주일설교

글, 김병일 목사

축복성교회 담임

교회정보넷 대표


그림,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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