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보는 곳을 향해 걷는다 - 김병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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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보는 곳을 향해 걷는다 - 김병일 목사

김병일 0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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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람은, 보는 곳을 향해 걷는다.

본문 : 마태복음 21장 28~32절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오늘은 다음의 말씀으로 설교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고린도후서 2:15~16)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부분을 표준새번역으로 보면, “하나님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냄새를 풍기는데 누구도 예외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무슨 냄새를 풍기고 있습니까?


지난주간, 나는 무엇을 눈으로 보았는지(!)…, 무엇을 귀로 들었는지(!)…, 그리고 무슨 생각을 입으로 말했는지(!)…, 지금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이 세월을 살아가는데, 모두가 허공에 홀로 서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리스도의 향기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는 생각하는 것에 민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순간을 놓칠 수 있습니다.


생각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시작점이 됩니다.

나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생각이 나를 출발점에 서 있게 합니다.

출발점에 서 있는(!) 나를 움직이도록 힘을 주는 것이 바로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디를(!) 보면서 서 있는 걸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본문을 보면, 두 번의 질문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28절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이며 두 번째는,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입니다.

이 질문을 보면서, 어디를 바라보며 내 마음(시선)을 고정해야 할까요?


인생에 있어서, 어떤 생각 그리고 선택(아버지의 뜻)으로 살아가느냐는 것은, 허공 가운데 서 있는 내 삶의 행복과 목표(성공)에 있어서 참으로 중요한 결정이 됩니다.


성경에 수많은 인물들을 보면, 옳은(올바른) 생각으로 선택한 사람의 결정과 잘못된(그릇된) 생각으로 선택한 사람의 결정으로 다른 결과(열매)들을 보게 됩니다.


성경 말씀에 하나님의 생각을 뚜렷하게 볼 수 있는 구절이 있습니다.


로마서 9장 14~18절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결론은, 하나님은 생각하셨고 뜻을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뜻에 따라 그림을 그리십니다.

그리고 그 그림 안에 모세와 바로(우리)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점이 중요합니다.


성경에서 보겠습니다.

성경에 뜻을 정한 대표적인 인물이 있지요. 다니엘입니다.


다니엘 1장 8~9절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다니엘이 하나님께 뜻을 정하였더니, 하나님께서 환관장(이방인)의 마음(생각)을 움직이셨습니다.

환관장은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까?

궁정에서 왕의 심복으로서 거실과 침실을 관리하는 고위관료입니다.

지식이 있고, 돈이 있다는 사람도 쉽게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누구로부터 자비를 얻고 있습니까?

왕(권력)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입니까?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합당한 뜻에 결정(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고 있음을, 현실에서 믿음으로 직면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내 뜻대로 살지 못합니다.

내 뜻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서지 않겠네.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이 고백의 찬송이 나를 살리는 유일한 은혜인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고 있다는 그 확신의 믿음이 내 뜻을 부인하도록 할 것입니다.

외식으로부터 오는 모든 생각들에서 더 이상 방황할 수 없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선택)대로 살고 싶어서, 항상 뜻(생각)을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욥기 34장 10~12절

10. 그러므로 너희 총명한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결코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11. 사람의 행위를 따라 갚으사 각각 그의 행위대로 받게 하시나니

12.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시느니라


여기서 11절을 표준새번역으로 보면, “오히려 하나님은 사람에게, 사람이 한 일을 따라서 갚아 주시고, 사람이 걸어온 길에 따라서 거두게 하시는 분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다는 말씀이지요.

‘사람이 한 일’과 ‘사람이 걸어온 길’ 모든 걸 다 알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라면 한번쯤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는 어디에서부터 왔으며 어디로 가는 인생인가(!)입니다.

이는, 내가 지금 어디를 보고 가느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술 마시며, 인생타령하며, 땅 꺼지는 소리만 내쉬며, 허송세월 살라고 시간을 주신 게 아닙니다.


에베소서 5장 15~18절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골로새서 4장 5절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뜻)을 알아야 합니다.

짧은 인생을 사는 우리가, 지금까지 보낸 시간도 모자라(!)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면…, 우리에게 찾아오는 건 반복적인 후회뿐일 것입니다.


내게는 지금이 가장 소중한 시간이며, 기회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떻게 생각을 하고 마음을 고쳐먹어야 할지를 선택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또다시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건, 그건 분명 아직도 하나님의 뜻을 내 뜻으로 정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16절을 NIV 영어성경으로 직역하면 이렇습니다.

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because the days are evil.

날이 악하기 때문에 모든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십시오.


벼랑 끝에 서 있는 나를, 거울을 보듯 바라보십시오.

벼랑 끝에 서 있는 나조차도, 하나님께서 붙잡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건, 무엇을 의미합니까?

다시 출발하도록 생각(뜻)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때 간절히 찾았던 “하나님 살려주세요!” 이 고백이 우리에게 다시 일어나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는, 두 아들이 등장합니다.


아버지께서 첫째 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28절,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그리고 아버지께서 둘째 아들에게 똑같이 다시 말씀하십니다.

30절,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절,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사랑하는 여러분, 질문합니다.

누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였습니까?

누가 아버지 생각대로 순종하였습니까?


31절, 둘째 아들이니이다


좀 전에 보았던, 욥기 34장 10,12절을 다시 보겠습니다.

10. 그러므로 너희 총명한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결코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12.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시느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하는 둘째 아들에게 아버지는 축복하십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축복을 받습니다.


에베소서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창세기 27:28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여러분,

망설이면(복잡하면), 세월을 버리는 것입니다.

망설이면(복잡하면), 기회를 잃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은 단순하게 믿고, 단순하게 순종하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좋은 땅(생각과 마음)으로 만드십시오.


누가복음 8장 15절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마가복음 4장 20절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마태복음 13장 23절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본문 31절 하반부를 봅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생각 없는, 뜻을 정하지 않은 사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세리들과 창녀들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에게 천대받으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모든 이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0장 26~27절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보잘 것 없는 내가 기댈 수 있는 곳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뿐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항상 나는 아버지와 연결된 자녀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모든 두려움을 극복합시다. 걱정을 내려놓읍시다.

믿음으로 이 말씀을 마음에 담으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장 21,23절

21.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3.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5장 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시편 23편 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는 것과 내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따를 수 있다는 것은 더 이상 내 뜻대로가 아닌 그 분의 뜻대로 살기로 결정하였다는 신앙고백입니다.


주시는 이도 하나님, 취하시는 이도 하나님께…, 하나님의 전부를 믿고 감사할 수만 있다면, 가장 선한 것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히브리서 12:2

다시 소망되시는,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기억합시다. 

하나님은 반드시 잘되게 하십니다. 아멘.



2020.9.27 주일 설교문

글, 김병일 목사

축복성교회 담임

교회정보넷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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