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듣는 대로 심판하리라 - 김병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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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듣는 대로 심판하리라 - 김병일 목사

김병일 0 699


제목 :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듣는 대로 심판하리라.

본문 : 요한복음 5:25,30,39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즘 들어 다들 생각들이 참(!) 많은 거 같습니다.

여러분, 왜 그러는 줄 아세요?


하나님께 속한 우리는 그래서…, 말씀을 보면 왜(!) 그런지 통찰력으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2:17~18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말세에" 이 말씀을 영어로 풀어보면, 'In the last days' 끝에 ‘s'를 붙였습니다.


이는 지금부터 점점, 더 점점, 마지막 날이 더 가까이 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나이를 먹습니까? 아니 먹습니까?

안 먹는 사람 있으면, 우리 눈앞에 나오라고 해보세요.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나이를 먹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죽습니다.


혹시, 어제까지 세상에서 발버둥 치며 살았었나요?

그렇다면, 오늘은 어떠셨나요? 늘~ 어제까지처럼, 반복하며 살았던 건 아니었는지요?


예전에 제가, SNS에 다음의 성경 구절로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누가복음 10:41~42

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에서 언니 마르다는 예수님에게 칭찬받고 싶어서 나름 손과 발을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어디서요? 부엌에서요~ 그런데, 동생 마리아는 언니를 돕지 않고 예수님 얼굴 앞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곤,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일을 택하였습니다.


생각합시다. 먹는 것은, 잠시 후에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지금 들어야 합니다. 지금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언니의 이름을 두 번씩이나 불렀습니다.

두 번을 불렀다는 것은, 언니 마르다의 마음이 다른 곳으로 빼앗겼기 때문에 첫 번째로 마르다야~ 하고 이름을 불렀는데, 잘 듣지 못했습니다.

부엌에서 열심히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는 좀 더 크게 마르다야~ 하고 이름을 불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순간순간 찾아오시는 예수님의 음성에,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 것인지…(!) 순간의 분별과 선택이 나의 몸과 영혼을 지키는데 너무나 결정적인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통해, 이렇게 제목을 붙여 보았습니다.

“바쁘데, 분주하진 말자.”라고 말입니다. 바쁘지만 분주하진 말자! 라고 말예요.

사람이 바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주하게 바쁘다 보면, 가장 중요한 본질을 놓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이런 사람을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는 ‘아버지’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는 ‘목사님’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내 생명을 위해서는…, 생명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맞지요?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걸 먼저 선택하였습니다.


다시 사도행전 2장 18절에, “그 때에” 즉, 마지막 때에…, 대 추수의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충만하게 위로부터 부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예언(킹, 대언)할 것이요” 다시 말해, 이 땅에 복음을 선포할 것이요.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남종과 여종에게” 특별히 선택받은 주의 종들을, 특별히 택하셔서 쓰시겠다는 표현입니다. 종의 신분으로 쓰임 받는 주의 종들은, 오직 주님의 명령에 복종하는 종들입니다. 그러니, 이전의 삶과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의 삶은 세상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특별한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묵묵히 그 사명을 완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본문의 말씀을, 요한복음 5장에서 세 구절로 정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25절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 말씀은, 우리 몸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오는 말씀입니다.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아멘.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이 들리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아들의 음성이 들리는 때(?)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과 함께 21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아들도…, 어떻게(!) 아버지와 똑같이 “살리느니라” 아멘.

누구를(?)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여기서 원하는 자는 구체적으로 ‘자기가 선택한 자들’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선택받은 자들은 아들의 음성이 들리는 때가 반드시 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들리십니까? 안 들리면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들린다면, 들리는 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순종하십시오.

아들의 음성이 들린다는 말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주시는 음성입니다.

그러니, 들리는 대로 믿고 순종하는 결단을 보여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30절입니다.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이 말씀은, 우리 몸 안에서 몸 밖으로 나타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19절에도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이렇게 말입니다.


그리고 좀 전에 읽어드린 30절의 말씀에도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여기서도 똑같은 표현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두 구절에서 말씀하시는 “스스로”는 아들의 권한이 아니라, 아버지의 단독 권한임을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따라서 30절에,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이 표현의 말씀을, 우리말성경에서는 이렇게 풀어서 이해를 시켜주고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께 들은 대로만 심판하기 때문에 내 심판은 공정하다.” 아멘.


세상에 나타나는 무수히 많은 소리들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다 듣고 계시면서 마지막 심판의 때가 되면, 그대로 아들에게 들려주시고 아들은 공정하게 심판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우리 마음에서 입 밖으로 어떤 소리를 내어야 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양심과 성경은 그래서 있는 것입니다.


민수기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그러니, 잘 생각해서 살리는 말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5장 22절에,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로부터 아들은, 아버지께로부터 들은 대로 공정하게 심판을 하신다는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39절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이 말씀 또한, 우리 몸 안에서 몸 밖으로 나타나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롬10:17) 내 안으로 그리스도의 말씀이 들려야 비로소 믿음이라는 게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무엇을 교훈하고 있습니까?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성경을 열심히 연구해 봅니다.

그런데, 도무지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성경은 말합니다. 듣기 전에는 죽은 사람(21,25)이라고 말입니다.

영생은 아들의 음성이 들리는 자에게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절대적 은혜입니다.


이 성경의 말씀이 믿어지는 순간, 성경의 모든 말씀은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시는 책이구나(!) 하고 깨닫는 것입니다.

그제야 비로소 말씀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사명으로 부르심을 받았기에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리게 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5:26~27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증언”이란 말은, 내 중심에서 출발하여 입 밖으로 나오는 소리들을 말합니다.

이 소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말 저말 왔다 갔다 하면…, 실속 없는 사람이(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는다 하는 자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을 성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이 내 몸인 성전에 편안히 계실 수 있도록 성전 관리는 누가 해야 하는 것입니까?

대답해 보십시오.


요한복음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여러분, 성령님께서 우리 안으로 들어오셔서 말씀하시는 것은, ‘네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너와 함께하고 있다.’ 이렇게 알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다시 묻습니다.

성전 관리는 누가 해야 하는 것입니까? 내가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레위기 11:44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마지막 구절에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스스로 깨끗하게 할 수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이 말씀처럼, 우리는 스스로 하나님의 성전인 몸을 깨끗하고 구별되게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누구의 힘을 빌려서 하는 게 아니라, 내 이름을 걸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쓰실 때, 어떤 경우(!) 강권적으로 찾아오셔도 인격적으로 대하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인격적으로 찾아오셔서 말씀하실 때…, 듣고 순종하는 자세가 되어 있지 않았다면, 다음으로 하나님은 환경을 통해 깨닫도록 할 것입니다.


보통 이 정도가 되면, 하나님 앞에 무릎 꿇으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십시오. 들을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들을 수 있을까요?

들을 수 없습니다. 더러움으로 가려져 있으면 들을 수 없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깨끗한 성전이 되도록 관리하는 게 최우선입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볼 수 있다는 말은, 그분을 인지한다는 말입니다.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의 음성이 들리는 자는 예수님을 증언하기 위해 선택받은 자입니다. 아멘.

선택받은 자가 입 밖으로 내는 소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소리가 아니라,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로채려고 하는 것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심판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버지로부터 듣는 대로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마지막 때가 되면 내 중심에서 입 밖으로 무슨 소리들을 내었는지(!) 그 결과에 따라 심판이 분명하게 갈린다는 것입니다.


때와 시기는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들은…, 오늘도 영혼구원의 지상명령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전하는 소리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잘 먹고 잘 사는 삶,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는, 그리스도 말씀 안에서 잘 사는 삶이란 교훈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자신이 저울질에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면, 이미 나는 다른 곳에 마음이 빼앗겨 그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말입니다.


요한복음 5장 43절,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예수님의 고백입니다.

우리는 어디에서부터 이 땅에 왔습니까?


요한복음 5장 44절,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시작이 잘못되면 끝은 불 보듯 뻔합니다.

하지만, 중간에서도 용서받을 수 있는 은혜가 있습니다.


야고보서 2: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예수님의 긍휼하심이 나를 다시 살립니다. 그러니…,

꼭~,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그래서 모든 죄 사함을 받으십시오.

그것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비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설교의 제목이 무엇입니까?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듣는 대로 심판하리라.”입니다.


앞에서 보셨지만 다시 강조합니다.

민수기 14장 28절의 말씀,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모든 사람들의 삶을 두고 맹세하신 하나님, 그리고 특별히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이 들리는 사람들의 삶을 두고 맹세하신 하나님, 여러분(!) 우리는 마지막 날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마지막 날은 누구든지 반드시 찾아옵니다.


오늘도 아들의 음성이 들리는 모든 이들에게 권면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증언합시다. 할렐루야~

오직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전합시다.

아멘.




2020.12.06 주일 설교문

글, 김병일 목사

축복성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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