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장대만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장대만 보지 마십시오! 그것은 예배당이나 교파입니다. 장대 위를 보십시오!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를 보십시오! 당신은 성직자들을 쳐다 보아서는 안됩니다. 당신의 눈을 인간에게서 떼고 건물이나 조직에서 떼십시오. 그리고 세상 죄를 지고 가신 그리스도를 향해서 돌이키십시오! 그러면 지금 이 순간부터… 더보기
"스펄전의 설교를 듣고 하나님께 돌아서지 않는 사람이라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않을 것이다."(디엘 무디)"찰스 스펄전의 모든 설교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만을 볼 수 있도록 한다."(티모시 켈러)찰스 스펄전(Charles H. Spurgeon 1834~1892)은 공인된 하나님의 사람이자 기독교 역사상 가장 정… 더보기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김동진 목사(의정부열방교회)의정부 열방교회를 찾았다. 로비에 들어서자 김동진 목사는 카페에 비치된 청소년부의 활동을 담은 신문을 보여주었다. 의정부 열방교회는 교회의 이름만큼이나 해외 선교파송과 각종 단기 선교, 전도여행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었다.특히 열방을 위해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기도하는 기도24․365를 파수하고있고, 요… 더보기
서울안디옥교회 박요한 목사의 목회 성장기계속되는 새 교인 등록으로 성장 중인 서울 안디옥교회. 지난해 7월 31일 설립 후 1년도 되지 않아 교인수가 200명으로 성장, 최근 3층짜리 예배당으로 확장했다. 건물도 헌신적인 교인들의 헌금으로 빚 없이 얻었다. 저서 「기도가 힘이다」, 「인생 칸타타」로 알려진 박요한 목사를 만나 전반적인 교회 사역과 신앙간증을… 더보기
신천지 몰락의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종교사회학적으로 신흥종교운동의 쇠퇴기에 보이는 현상들이 최근 신천지 동향에서 전형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쇠퇴기를 맞는 신흥종교운동의 경우, 자연스러운 ‘소멸’의 길을 걷거나, 혹은 극단적인 반사회적 ·반가정적 모습을 노출하면서 사회적 ‘파멸’의 길을 걷게 된다. 신도 수의 지속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천지는 쇠퇴기로… 더보기
33명의 단기선교팀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간 단기선교 떠날 예정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필리핀 단기선교팀(사진)이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간 필리핀으로 단기선교를 떠난다.이 교회 필리핀 단기선교팀은 필리핀 누에바, 에시야, 탈락지역에서 고등학교 2곳과 교회 3곳에서 각종 공연을 통해 복음과 한국문화를 전하고 학용품과 구제물품을 선물로 … 더보기
올해 10만 명의 영혼 구원 위해 기도뜨겁게 기도하는 참석자들의 모습. ⓒ어웨이크닝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마블 스타디움(Marvel Stadium)에서 3일 동안 열린 부흥집회에 수 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참석해 전도의 열의를 다졌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7일간 진행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들 중 수 천명이 거리로 나아가 세상에… 더보기
서울안디옥교회 박요한 목사의 목회 성장기계속되는 새 교인 등록으로 성장 중인 서울 안디옥교회. 지난해 7월 31일 설립 후 1년도 되지 않아 교인수가 200명으로 성장, 최근 3층짜리 예배당으로 확장했다. 건물도 헌신적인 교인들의 헌금으로 빚 없이 얻었다. 저서 「기도가 힘이다」, 「인생 칸타타」로 알려진 박요한 목사를 만나 전반적인 교회 사역과 신앙간증을… 더보기
중국교회 선교운동 백투예루살렘(Back to Jerusalem)백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운동은 현재, 미국, 유럽에서 토마스왕(기독교 21세기 운동 총재), 브라더 윈(Brother Yun, 하늘에 속한 사람 저자), 슈융쩌(중국 가정교회 리더 대표)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다. 백투 예루살렘 비전과 10/40창 선교운동의 차이점은 중국… 더보기
강수정 찬양사역자는 특유의 풍부한 가창력으로 오래동안 복음의 도구로 쓰임 받아 왔습니다.앨범 1집에서 12집에 이르기까지 스토리가 살아있는 간증으로, 찬양으로 선포되는 복음의 메시지는 음력에 따라 대중들에게 큰 감동과 은혜가 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동일한 은혜이겠지만, 특별한 주님의 사랑으로 동행하여 온 지난날의 삶의 여정은 고스란히 찬양의 곡조와 하나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