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인 목사의 목양카드_[당신은 주님 앞에 왜 나왔습니까?]
현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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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20:17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 16:24)
[당신은 주님 앞에 왜 나왔습니까?]
나를 가장 소중히 여기시고
성령으로 인쳐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며,
내가 얼마나 존귀하고
고귀한자인지를
말씀해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은 왜 우리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나왔습니까?
잘 먹고 살기위해?
좋은 것 많이 마시기 위해?
내가 사고 싶은 것을
다 사기 위해?
내 사업을 위해?
승진을 위해?
철통같은 직장에서
내 자리 보존하기 위해?
시집 잘가고 장가 잘가기 위해?
교회 문턱 좀 들락 날락했다고
그 댓가로 축복좀 받기 위해?
세상에서 누릴 것 다 누리고
일주일에 한 번 교회 문턱
넘어 들어와서 마음의
위로나 받고 평정심좀 갖기 위해?
이러한 목적으로
우리 주님 앞에 나온 것입니까?
당신은 주님 앞에
왜 나왔습니까?
만일 이러한 목적으로
시작한 기독교,
슬쩍 곁눈질로 본 성경말씀,
슬쩍 맛이나 본 복음,
그렇게 교인 신분증
달랑달랑 들고 다니면서
말로는 믿는다 하니,
그거라도 보상 받기위해
십자가앞에 섰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두려움과
떨리는 마음으로 회개하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한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나아가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당신의 믿음 생활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혹시 성경책 위에 쌓인
먼지 떨어내고
일주일에 한 번,
그저 간신히 교회 문턱
들락 날락 하는것 외에
다른 차이가 전혀 없다면
영혼 구원에 대한 문제를
다시 한 번 뒤돌아 보는
오늘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며,
주님 닮아 가는 삶을
살아내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