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성벽보다 먼저 무너진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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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성벽보다 먼저 무너진 믿음]

[무너진 성벽보다 먼저 무너진 믿음] 

예레미야 39:1~3

https://youtu.be/BXp_rAfxxdI


■■ 설교 정리 ■■

 

1. 예루살렘 함락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된 사건이다.


1) 예루살렘은 바벨론에 의해 함락되었다.

① 시드기야 왕 제9년 10월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포위하였다. 

② 약 1년 6개월 동안 포위가 계속되었다. 

③ 시드기야 제11년 4월 9일에 결국 예루살렘 성이 함락되었다. 

④ 바벨론의 고관들이 성문에 들어와 통치권을 장악하였다.


2) 이는 우연한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이었다.

① 하나님은 오래전부터 예레미야를 통해 심판을 예언하였다. 

② 백성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었다. 

③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3) 성경구절

① 예레미야 39:1-3 "유다의 시드기야 왕 제구년 열째 달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과 그의 모든 군대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에워싸고 치더니 시드기야의 제십일년 넷째 달 아홉째 날에 성이 함락되니라."

② 이사야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2.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분명히 존재하신다.


1) 하나님은 영이시다.

① 육신의 눈으로 하나님을 볼 수 없다. 

② 하나님은 가까이 갈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신다. 

③ 그러나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신다.


2) 보이지 않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① 시간은 보이지 않지만 실제 존재한다. 

② 인간은 하나님의 시간을 살아가는 존재이다. 

③ 시간은 하나님 존재를 증명하는 하나의 흔적이다.


3)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신다.

① 인간은 과거·현재·미래를 순서대로 경험한다. 

② 하나님은 모든 시간을 동시에 보신다. 

③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보다 훨씬 크다.


4)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나타내셨다.

①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이다. 

②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다. 

③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다.


5) 성경구절

①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② 디모데전서 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③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④ 골로새서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3. 하나님의 사랑은 징계로 나타난다.


1) 예루살렘은 거룩한 성이었다.

①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을 두신 성이다. 

② 하나님의 백성이 거주하는 성이었다. 

③ 그러나 죄가 가득하였다.


2) 하나님은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하신다.

① 사랑 없는 방임은 참 사랑이 아니다. 

② 하나님은 자녀를 징계하신다. 

③ 징계는 회복을 위한 것이다.


3) 성경구절

① 히브리서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② 히브리서 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4. 하나님의 교훈을 버리면 심판이 따른다.


1) 하나님의 책망을 거절하였다.

① 말씀을 무시하였다. 

② 선지자의 경고를 듣지 않았다. 

③ 죄 범하기를 반복하였다.


2) 결국 재앙이 찾아왔다.

①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다. 

② 죄에 대한 심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③ 예루살렘 함락은 그 결과였다.


3) 성경구절

① 잠언 1:25-26 "너희가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5.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1) 인간은 선택하는 존재이다.

① 하나님은 강제로 순종시키지 않으신다. 

②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선택하게 하셨다. 

③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2) 날마다 선택이 반복된다.

①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선택 

② 하나님을 떠나는 선택 

③ 회개를 통해 선택을 바로잡아야 한다.


3) 성경구절

① 창세기 2:16-17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② 신명기 30:19 "생명과 사망을 네 앞에 두었은즉 생명을 택하라."



6. 예루살렘 성보다 중요한 성전은 바로 자신이다.


1) 하나님은 건물 안에만 계시는 분이 아니다.

① 예루살렘 성도 무너뜨리셨다. 

② 화려한 건물이 하나님을 보장하지 않는다. 

③ 하나님은 사람 안에 거하신다.


2)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다.

①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이다. 

② 성전을 더럽히면 심각한 결과가 따른다. 

③ 신앙이 종교생활로 변질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3) 성경구절

① 고린도전서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② 고린도전서 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7. 완악함은 우상숭배와 같다.


1) 사울은 하나님의 명령을 부분적으로만 순종하였다.

① 아각 왕을 살려두었다. 

② 좋은 가축도 남겨두었다. 

③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수정하였다.


2) 불순종은 심각한 죄이다.

① 부분적인 순종은 불순종이다. 

② 완악함은 우상숭배와 같다. 

③ 사람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면 안 된다.


3) 성경구절

① 사무엘상 15:22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② 사무엘상 15:23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8. 죄를 남겨두면 훗날 더 큰 문제가 된다.


1) 아말렉을 완전히 멸하지 않았다.

① 사울은 아각을 살려두었다. 

② 죄의 씨앗을 남겨두었다. 

③ 결국 후손이 등장하였다.


2) 500년 후 하만이 등장하였다.

① 아각 사람 하만이 유다 민족을 멸하려 하였다. 

② 하나님은 에스더를 통해 구원하셨다. 

③ 죄의 뿌리를 남겨두면 반드시 다시 역사한다.


3) 자신의 마음속 아말렉을 죽여야 한다.

① 죄를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 

② 사탄의 씨앗을 남겨두지 말아야 한다. 

③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4) 성경구절

① 에스더 3:1 "그 후에 아하수에로 왕이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의 지위를 높이니..."

② 히브리서 12:15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라."



9. 하나님을 떠난 자는 곤고함을 당한다.


1) 하나님은 떠난 자를 징계하신다.

① 죄는 반드시 결과를 가져온다. 

②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이 계속된다. 

③ 끝까지 완악하면 멸망한다.


2) 자신을 계속 점검해야 한다.

① 내가 영적 포로가 아닌지 살펴야 한다. 

② 내 안에 아말렉의 씨앗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③ 회개가 신앙의 생명이다.



10. 마지막 시대를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1) 하나님은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신다.

① 신부 된 삶을 준비해야 한다. 

②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③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2) 예루살렘 함락이 주는 교훈

①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 

②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살아 계신다. 

③ 죄에 대한 심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④ 하나님의 징계는 사랑에서 나온다. 

⑤ 자신의 삶을 날마다 점검해야 한다. 

⑥ 죄를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 

⑦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임을 기억해야 한다. 

⑧ 생명의 길을 선택하며 살아야 한다.



11. 역사적 배경


◇ 시드기야 시대

① 유다 왕국의 마지막 왕이었다.

② 재위 기간은 BC 597년부터 BC 586년까지이다. 

③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세운 왕이었다. 

④ 이후 바벨론을 배반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 예루살렘 함락

① BC 588년에 포위가 시작되어,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완전히 포위하였다. 

② 극심한 기근이 발생하였다. 

③ BC 586년에 성이 함락되었다. 

④ 성전과 왕궁이 불타고 성벽이 무너졌다. 

⑤ 많은 백성이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었다.


◇ 예레미야의 사역

① 예레미야는 약 40년 동안 회개를 외쳤고, 우상숭배를 버리라고 선포하였다. 

② 바벨론은 하나님의 심판 도구라고 경고하였다. 

③ 백성은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다. 

④ 결국 예언한 대로 예루살렘은 함락되었다.



12. 신학적 의미


① 예루살렘 함락은 단순한 국가의 패배가 아니다. 

     언약을 깨뜨린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다. 

② 동시에 포로 생활 후 회복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계획의 시작이다. 

③ 심판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남은 자를 보존하시고 메시아의 계보를 이어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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