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의 고통도 지나가고, 악인의 형통도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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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고통도 지나가고, 악인의 형통도 지나가고]

[의인의 고통도 지나가고, 악인의 형통도 지나가고] 

하박국 3:16~19

화요찬양예배

https://youtu.be/NMsBr7LmuPc



■ 설교정리 ■

  

1. 하박국서의 역사적 배경


1) 시대적 배경

   ① 하박국은 남유다 말기에 활동한 선지자이다.

   ② 당시 유다는 우상숭배와 불의와 강포가 가득하였다.

   ③ 하나님은 유다의 죄를 심판하기 위해 바벨론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기로 하셨다.

   ④ 바벨론은 유다보다 훨씬 잔인하고 강포한 나라였다.

   ⑤ 하박국은 "왜 하나님께서 더 악한 바벨론을 사용하여 유다를 심판하시는가?"라는 질문을 하나님께 드렸다.


2) 하나님의 대답

   ① 하나님은 악인을 영원히 용납하지 않으신다.

   ② 하나님은 정하신 때가 되면 바벨론도 반드시 심판하신다.

   ③ 의인은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ㆍ하박국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2. 하나님의 심판에는 하나님의 때가 있다


1) 사람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은 다르다.

   ① 사람은 즉시 문제 해결을 원한다.

   ② 하나님은 가장 선한 때를 기다리신다.

   ③ 하나님의 응답은 인간의 조급함을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2) 하나님의 때를 설명하는 예

   ① 어린아이가 부엌칼을 달라고 해도 부모는 주지 않는다.

   ② 아이가 성장하여 사용할 수 있는 때가 되면 칼을 준다.

   ③ 하나님도 우리의 성숙과 상황을 아시고 가장 적절한 때에 응답하신다.


3) 의인의 기도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① 고난에서 빨리 벗어나기를 기도한다.

   ② 그러나 하나님은 가장 선한 시기에 응답하신다.

   ③ 기다림도 믿음의 과정이다.




3. 하나님은 기도하지 않은 마음도 아신다


1)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아신다.

   ①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필요를 아신다.

   ② 가장 좋은 것으로 채우신다.


2) 설교자의 간증

   ① 목사안수 당시 경제적으로 기타를 살 수 없었다.

   ② 동료들이 힘을 모아 기타를 선물하였다.

   ③ 하나님은 찬양을 위한 마음을 알고 채워 주셨다.

   ④ 오래된 기타를 대신할 새 기타도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때에 허락하실 것을 믿는다.




4. 하박국의 감사는 현실을 부정하는 감사가 아니다


1) 현실은 절망이었다.

   ①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않다.

   ②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다.

   ③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다.

   ④ 밭에 식물이 없다.

   ⑤ 우리에 양이 없다.

   ⑥ 외양간에 소가 없다.


2) 이것이 의미하는 것

   ① 경제적 파산

   ② 식량 부족

   ③ 생계의 붕괴

   ④ 미래의 절망

   ⑤ 전쟁으로 인한 황폐함


3) 그럼에도 감사한 이유

   ①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② 하나님은 반드시 구원하신다.

   ③ 하나님은 악인을 반드시 심판하신다.


ㆍ하박국 3:17~18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5. 의인의 고난과 악인의 형통은 모두 일시적이다


1) 세상에서는 악인이 형통하는 것처럼 보인다.

   ① 악한 사람이 성공한다.

   ② 불의한 사람이 부자가 된다.

   ③ 정직한 사람은 가난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2)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① 의인의 고난도 끝이 있다.

   ② 악인의 형통도 끝이 있다.

   ③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3) 영원한 결말은 다르다.

   ① 악인은 잠시 형통하지만 영원한 심판을 받는다.

   ② 의인은 잠시 고난받지만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6.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1)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이다.

   ① 하나님은 구원하신다.

   ②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③ 하나님은 끝까지 책임지신다.


2) 바벨론이 침략해 와도 믿음은 변하지 않는다.

   ① 현실은 무너질 수 있다.

   ② 나라가 무너질 수도 있다.

   ③ 재산을 잃을 수도 있다.

   ④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⑤ 그러나 하나님은 영혼을 구원하신다.


3) 믿음이 의인을 살린다.

   ① 현실보다 하나님을 바라본다.

   ② 환경보다 약속을 바라본다.

   ③ 두려움보다 하나님을 신뢰한다.




7. 하박국도 인간이었기에 두려워했다


1) 하박국은 두려움을 숨기지 않았다.


하박국 3: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2) 하박국의 두려움

   ① 창자가 흔들렸다.

   ② 입술이 떨렸다.

   ③ 뼈가 썩는 것 같았다.

   ④ 몸이 떨렸다.


3) 그러나 믿음은 두려움보다 컸다.

   ① 현실은 두려웠다.

   ② 마음은 떨렸다.

   ③ 그래도 하나님을 신뢰하였다.

   ④ 결국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였다.




8.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다


1) 하나님은 의인의 힘이 되신다.


하박국 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2) 사슴의 발이 의미하는 것

   ① 가볍게 뛰어오르는 능력

   ② 험한 산도 오르는 능력

   ③ 넘어지지 않는 균형

   ④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승리


3) 현실은 무거워도 영혼은 기뻐할 수 있다.

   ① 육신은 힘들 수 있다.

   ② 현실은 어려울 수 있다.

   ③ 그러나 하나님이 힘이 되시면 영혼은 자유롭다.

   ④ 하나님은 의인을 끝까지 붙드신다.




9.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


1) 현실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라.

   ① 환경은 변한다.

   ②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다.


2)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라.

   ① 조급함을 버려라.

   ②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라.


3)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라.

   ① 형편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다.

   ② 하나님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다.


4)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① 하나님이 구원하신다는 믿음

   ② 하나님이 기억하신다는 믿음

   ③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믿음

   ④ 하나님이 끝까지 책임지신다는 믿음

   ⑤ 예수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믿음




10. 결론


1) 하박국은 현실을 외면한 사람이 아니라 현실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본 사람이었다.


2) 그는 바벨론의 침략을 앞두고 두려워하였다.


3) 그러나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크게 믿었다.


4)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의인을 구원하시고 악인을 심판하실 것을 확신하였다.


5) 그래서 아무것도 없는 현실 속에서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라고 고백하였다.


6) 오늘 우리도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갈 때 하박국과 같은 감사와 기쁨의 믿음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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