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머스트 복음집회"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가자
교회정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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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23:10
“2월 27일 화요일 저녁에 모여 주세요!”
작년 11월,
5년간 매 주 화요일 예배모임을 통해 복음을 선포하던 저희는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주님 앞에 저희의 방향을 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십자가 복음으로 결론 난 예배’라는 타이틀을 걸고 달려왔지만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는 복음이 아닌 나의 계획과 경험,
자아를 추구하는 본질상 죄인의 모습을 여전히 붙잡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복음을 만났다면 그 복음을 전하는 것 이하를 추구할 수 없다!’
이 결론을 붙잡고 저희는 선교단체로서의 첫 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매 주 진행하던 예배모임을
매 월 진행하는 복음’집회’로 그 성격을 규정짓고,
복음 안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복음의 증인들을 초대하여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한 사명이지만
‘복음을 안다’치고 다른 결론을 내리거나,
어제의 믿음으로 살 수 없는 우리에게 여전히 복음이 필요하기에,
복음으로 하나 될 모든 분들이 함께 회집하여
복음의 증인으로 전진 할 힘을 얻는 그런 모임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 모임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꼭 참석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년 11월,
5년간 매 주 화요일 예배모임을 통해 복음을 선포하던 저희는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주님 앞에 저희의 방향을 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십자가 복음으로 결론 난 예배’라는 타이틀을 걸고 달려왔지만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는 복음이 아닌 나의 계획과 경험,
자아를 추구하는 본질상 죄인의 모습을 여전히 붙잡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복음을 만났다면 그 복음을 전하는 것 이하를 추구할 수 없다!’
이 결론을 붙잡고 저희는 선교단체로서의 첫 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매 주 진행하던 예배모임을
매 월 진행하는 복음’집회’로 그 성격을 규정짓고,
복음 안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복음의 증인들을 초대하여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한 사명이지만
‘복음을 안다’치고 다른 결론을 내리거나,
어제의 믿음으로 살 수 없는 우리에게 여전히 복음이 필요하기에,
복음으로 하나 될 모든 분들이 함께 회집하여
복음의 증인으로 전진 할 힘을 얻는 그런 모임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 모임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꼭 참석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